올해 지금까지 개봉한 외화 중 주관적인 베스트 10편입니다.
공동 10위. <프란시스 하>
★★★★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프란시스
공동 10위. <언더 더 스킨>
★★★★
독특하고 매혹적이며 섬뜩하다. 외계인의 눈으로 본 인류...
9위. <천주정>
★★★★
지아 장커가 본 중국의 <폭력의 역사>
8위. <그레이트 뷰티>
★★★★
결국엔 시작과 끝인가.. 아름다움을 더 느낄 수 있다면
7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사랑은 어떤 색일까?
6위. <그녀>
★★★★☆
스파이크 존즈만큼 독특하고 실험적인 감독이 또 있을까? 벌써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5위. <노예 12년>
★★★★☆
절제와 롱테이크로 캡쳐한 허무함과 잔혹함
4위. <아메리칸 허슬>
★★★★☆
모두 튀는데 어울리는 배우들, 환상적인 선곡과 각본의 조합
3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웨스 앤더슨의 세계와 역사의 만남
2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70대의 마틴 스콜세지는 웬만한 20, 30대의 감독보다 역동적이다.
에너지 넘치는 자본주의의 풍자
1위. <인사이드 르윈>
★★★★★
르윈이 고양이다 (Llewyn is the ca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