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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 일상) | 인스티즈   

    

    

    

    

    

    

    

    

며칠 째 바쁜 회사 일 때문에 집에도 못 들어오더니, 들린다던 전 날 밤에는 나랑 종대가 곤히 자고 있을 때 잠깐 왔다 다시 나갔더라   

놀란 내가 아침에 얼른 전화하니까 피곤한 목소리로 자기랑, 종대랑 보고 싶어요. 보고싶어. 하고 어리광 아닌 어리광을 부리는데, 괜히 애틋한 마음도 들고.   

나도요. 하고 옆에 앉아서 나만 보고 있는 종대 머리 쓰다듬으면서 말하니까 아, 잠시만. 하고 전화를 급히 끊는거야   

전화도 잠깐 못 받을만큼 일이 바쁜가. 싶어서 안쓰러운데, 금방 다시 전화기가 울렸어   

이거 뭐예요?   

얼굴보고 싶어서. 나 이것 봐. 눈 밑에 장난 아니죠?   

영상 통화길래 괜히 머뭇거리다 받는데, 힘든 티 팍팍 내면서 조금 징징거리는 소리 내더니 종대도 보여달라고 하더라   

종대야, 아빠네. 하고 내 앞에 앉혀놓고 보여주는데, 신기한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화면만 보다, 남편이 니니야- 하고 부르니까 방긋. 웃었어   

    

    

    

    

    

    

    

"니니, 아빠 보고 싶어?"   

"네에-"   

"아빠 안 보고 싶어?"   

"네에-"   

"뭐야. 안 보고 싶어? 김종대?"   

"아빠, 아빠-"   

    

    

    

    

    

    

    

아빠 보고 싶어? 라는 질문에도 네에. 안 보고 싶어? 하는 질문에도 네에. 하고 대답하는 종대에, 남편이 살짝 툴툴대는 목소리로 물으니까 개구지게 웃더라   

그러곤 손을 뻗으면서 아빠, 아빠-. 하고 부르는데, 내가 휴대폰을 가까이 해주니까 얼굴 예쁘게 어루만져 줬어   

내가 종대한테 아빠 아이 예뻐. 했어? 하니까 방긋방긋 웃으면서 네에-. 하는데, 휴대폰으로 다 보고 있는 남편은 푸스스 웃기만 하더라   

종대 많이 컸죠?   

나 없는 동안 부지런히 크나 봐. 우리 아들 맞아?   

내 얼굴 비추면서 말하니까 능청스럽게 얘기하는데 그 와중에 보이는 얼굴이 피곤한지 말이 아니라. 괜히 속상해져서 나도 모르게 울상 지었나봐   

왜, 왜 또 그래요. 하고 나른한 목소리로 묻는데, 내가 많이 피곤해요? 하니까 조금. 하고 살짝 인상 쓰더라   

엄마아, 아빠-. 남편이랑 이야기 하는 동안 종대가 팔 높이 뻗어서 보채는데, 내가 다시 아빠 얼굴 보여주니까 다시 방긋방긋.   

니니야, 아빠 오늘 빨리 갈게. 엄마랑 기다려요.   

다시 일해야 하는지 남편이 조금 서둘러서 뽀뽀까지 쪽. 하고 마무리 하는데, 종대는 꺼진 화면을 꽤 진지하게 바라보다 갑자기 내 손을 이끌었어   

    

    

    

    

    

    

    

"아빠, 아빠"   

"종대야, 아빠 조금 있다가 오신대"   

"..우응?"   

"조금 있다가. 엄마랑 놀고있자. 종대 우유 마실까?"   

"우유!"   

    

    

    

    

    

    

    

현관문 쪽으로 나를 이끌어서 아빠, 아빠. 하는데, 천천히 달래고 우유 마실까? 하니까 금새 웃으면서 부엌으로 쪼르르 가더라   

혼자 낑낑 냉장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내가 니니 다쳐요. 하니까 또 얌전히 뒤로 물러서서 바닥에 철푸덕. 안고서 기다리는데, 그 와중에도 엉덩이는 들썩들썩.   

빨대를 꽂아서 주니까 두 손으로 받아들고 쪽쪽 마시면서 아장아장 거실로 걸어갔어   

요즘 한참 빠진 뽀로로 틀어달라는듯이 잡히지도 않는 리모콘 내 손에 쥐어주는데, 내가 안되는데. 하고 리모콘 숨기니까 내 손 잡고 흔들흔들 애교부리는거야   

눈웃음도 보여주면서 한 손으로는 우유 꼭 쥐고 마시면서도 한 손은 내 손 꼭 쥐는데, 내가 졌다.   

꾹꾹 리모콘을 눌러서 틀어주니까 혼자 들썩들썩거리다, 집중해서 보는데 잠시 빨래 정리하고 온 사이에 뽀로로는 보지도 않고 혼자 꼬물꼬물 대고 있었어   

뭐하나, 싶어서 조용히 들여다보니까 빨대가 빠졌는지 혼자 작은 손가락으로 꼬물꼬물.   

엄마가 해줄까?   

옆에 앉으면서 물으니까 나는 보지도 않고 고개 도리도리 흔들더니 계속 시도하는데, 결국엔 혼자 꽂고서 다시 쪽쪽 잘도 마시더라   

하나, 하나. 대견한게 늘어가는게 예뻐서 마주보고 웃어주니까 종대도 히. 하고 예쁘게 웃었어   

    

    

    

    

    

    

    

"아빠아!"   

    

    

    

    

    

    

    

종대 장난감 갖고 노는것도 같이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거야   

종대는 벌떡 일어나서 문 쪽으로 걸어가서 아빠! 하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데 아무리 일찍 온다 했어도 이 시간에 올리는 없는데.   

누구세요, 하고 물으니까 다짜고짜 나야. 하는 목소리가 들렸어   

익숙한 목소리에 허, 하면서 문을 여니까 보이는건 수정이랑. 품에 안겨있는 찬우랑. 손에 들려진 큰 가방.   

    

    

    

    

    

    

    

"너 왜 왔냐?"   

"왜 오긴 왜와, 놀러 왔지."   

"...참 나"   

"들어가도 되지? 들어간다"   

    

    

    

    

    

    

    

들어오자마자 제 집마냥 편하게 있는데, 아기까지 같이 왔는데 쫓아낼 수도 없고. 아휴.   

음료수라도 한 잔 내 오면서 너 오늘 회사 안갔어? 하는데, 이리저리 찬우를 살피더니 새벽에 얘 아파서 식겁했잖아. 회사를 어떻게 가. 하고 한숨을 쉬더라   

내 옆에 붙어서 졸졸 따라다니던 종대한테 종대야, 동생 왔네. 하니까 아장아장 다가가서 신기한 눈으로 보는데, 수정이가 왜, 신기해? 하니까 더 집중해서 봤어   

수정이가 종대 손 이끌어서 찬우 손이며 발이며 만지게 해주는데, 자고 있던 찬우가 꼬물. 움직이니까 놀라서 내 곁으로 다시 오더라   

내가 종대 안아주면서 왜에-. 괜찮아. 종대 장난감 갖고 같이 놀까? 하니까 다시 찬우한테 가는데,   

몇번 더 만져보더니 히죽 웃길래 내가 동생. 하니까 자기도 따라서 됴섀! 하고 꺄르르 웃더니 방으로 혼자 들어가 버렸어   

혼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인형이며, 장난감이며 들고서 찬우 앞에 내려놓는데 그 새 깬 찬우도 신기한지 멀뚱멀뚱 보고 있더라   

    

    

    

    

    

    

    

"니니야, 이건 왜 들고 왔어요?"   

"..으응"   

    

    

    

    

    

    

    

이건 갖다 놓으세요.   

갑자기 수정이가 야, 얘 니네 집 살림 가져오겠다. 하길래 보니까 종대가 손에 내 팔찌를 들고 오는데, 저건 어디서 꺼내온거래.   

내가 갖다 놓으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뒤뚱뒤뚱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수정이도 웃음이 터졌어   

    

    

    

    

    

    

    

"누구 닮아서 저래, 너는 아니고. 부장님이야? 아닌데, 부장님도 아닌것 같은데"   

"왜 나는 아닌데?"   

"당연한거 아니야?"   

"내 아들인데 ㅇ.."   

"으응, 찬우야. 우유 먹자"   

    

    

    

    

    

    

    

둘이서 티격태격, 말씨름을 하는데 찬우가 종대가 가져다 놓은 장난감 만지작 거리다 말고 으앙-. 울음을 터뜨렸어   

시계를 보니 우유 먹일 시간이구만. 저, 정신없는 계집애.   

내가 혀를 끌끌 차니까 찬우 달래는 와중에도 힐끗 째려보고 우유를 챙기는데, 수정이가 우유 먹이려니까 이리피하고, 저리피하고. 온 몸을 비트는거야   

이리 줘봐. 결국 보다못한 내가 받아들고 우유 먹이는데, 이렇게 착한데.   

배고팠는지 꿀떡꿀떡 잘도 마시는데, 수정이가 옆에서 너 배신이다. 하는 말 듣지말라고 내가 귀까지 막아주니까 허, 하고 헛웃음을 터뜨리더라   

그 와중에 종대가 방에서 자기만한 돌고래 인형 안고 끙차 끙차 나오는데, 갑자기 나를 보고 빨리 와서 칭얼거리는거야   

자기 안아달라고 팔을 뻗어서 징징 거리는데, 왜 그래요, 니니야. 하고 안아주고 보니까 눈이 계속 찬우한테 머무르는게, 질투하는구나. 싶더라   

결국 종대는 수정이가 찬우 우유 다 먹이고 찬우가 장난감 갖고 노는 동안에도 돌고래 안고서 내 품에서 보는데, 경계심이 보였어   

찬우가 장난감 내려놓자마자 오도도가서 장난감 자기꺼라는 듯이 꼭 쥐고 날 보더라   

    

    

    

    

    

    

    

"응, 종대거야. 근데 종대도 갖고 놀 때 아이 좋아 하면, 동생도 아이 좋아. 하겠다 그치?"   

    

    

    

    

    

    

    

아직 동생이라는 개념이 익숙치도 않고 늘 엄마, 아빠 주위사람에게 사랑만 받았던 종대라, 천천히 설명하니까 알아들었는지 뭔지. 삐죽이면서 꼼지락 거렸어   

그 와중에 찬우가 종대한테 기어오는데, 종대는 물끄러미 찬우를 보다 장난감을 찬우 가까이 내려놓고 나한테 와서 꼬옥 안기더라   

아유, 우리 아들 착해.   

토닥토닥 칭찬해 주니까 배시시 웃는데, 그 와중에 찬우가 나한테 와서 꼬물대니까 스윽 보고 삐죽이더니 죠대 엄마아. 하고 더 꼭 안겼어   

질투 많은건 아빠 닮아서.   

내가 작게 말하니까 수정이가 옆에서 웃으면서 너도 많잖아. 하고 받아치는데, 아니거든. 하니까 큭큭 웃더라   

    

    

    

    

    

    

    

"우리 다음에 가족 여행 같이 갈까?"   

"...아기들이랑? 정신 없을 텐데.."   

"아직 아기 하난데, 뭐. 여럿이면 몰라"   

"종대는 이제 걸을 줄도 알고 말도 꽤 알아듣는데, 열매가 문제지"   

"..그럼 열매 조금 더 크면 같이 가"   

"...그러던가"   

    

    

    

    

    

    

    

내 대답에 벌써 들뜬 수정이가 나 열매 때문에 신혼여행도 제대로 못 즐겼단 말이야. 하면서 여기저기 가고 싶은 곳들 말하는데, 음 글쎄.   

더 제대로 못 즐길 것 같은데. 라는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어서, 꾹꾹 삼키고 그래 재밌겠네. 하니까 애 처럼 신나하는데, 철이 없는 것 같진 않은데. 음.   

수정이는 이런저런 얘기하다 찬우가 잠들자 마자 조용히 집으로 가고, 나는 종대 저녁부터 먹였어   

이제 꽤 숟가락질은 잘하는 종대라, 반찬 얹어주니까 혼자 냠. 맛있게도 먹더라   

종대 뽀로로 한 편 더 보여주고 나니까 벌써 밤이 찾아오는데, 일찍 온다는 남편은 연락이 없는거야   

곧 종대 잠들 시간인데. 남편한테 전화를 해보는데 받지를 않았어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몇번을 해봐도 받지를 않더라   

어디예요?   

괜시리 불안한 마음에 짧게 문자를 남기는데, 얼마 안가 전화가 왔어   

    

    

    

    

    

    

    

"일찍 온다면서 왜 연락ㅇ..."   

"김부장님 지금 많이 취하셨는데.."   

"...그 사람 바꿔요"   

"네?"   

"취했든 어쨌든, 그 사람 바꿔요"   

    

    

    

    

    

    

    

받자마자 여자목소리가 들리는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데도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변해버리더라   

취했다는 말에 더 날이 서서 바꾸라고 하는데, 꼬일대로 꼬인 여보오.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일찍 온다면서요"   

"아니, 내가 일찍 가려고 했지이. 근데 내가 그렇게 좋다네-"   

"...나는, 종대는. 뭐하는건데, 지금"   

"자기 화났어요? 화났어?"   

"얼굴 제대로 본지 며칠 된 줄 알아요? 아님 약속을 하지 말던가"   

"화내지마. 으응? 여보, 화내지마."   

"오늘은 와도 안 봐. 내가 안 봐. 끊어요"   

    

    

    

    

    

    

    

옆에서 방금 전 까지만 해도 졸려서 하품에, 눈까지 비비던 종대가 들었는지 아빠? 아빠! 하는데, 내가 종대한테 더 미안해져서 화를 냈어   

당연히, 마음은 좋지 않더라   

그래도 금방 오겠지. 하면서 잠이 깨버린 종대랑 놀아주는데, 늦은 시간까지도 올 생각이 없어보이는거야   

결국 계속 안자려는 종대 억지로 재우고 혼자 시곗바늘만 보면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확 서운해지더라   

며칠동안. 정말 며칠동안 얼굴도 못봤는데. 일찍 온다 해놓고선.   

괜히 밉고, 복잡했어.   

그것도 잠깐, 점점 화가 더 커져서 결국 언제 오나 보자. 하고 이를 브득브득 갈고 있는데 혼자 시끄럽게 우탕탕.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   

    

    

    

    

    

    

    

"종대야, 아빠 왔어! 자기야아-. 어디있어요?"   

    

    

    

    

    

    

    

어, 여기 있네.   

헤실헤실 웃으면서 들어오자마자 안겨서 뽀뽀를 퍼붓는데, 도무지 애교로 받아줄 기분이 못 되더라   

직장에서 직책에, 또 아빠. 가장에 신경쓸게 한 두가지가 아닌것 뻔히 알면서도 너무 미웠어   

나도 모르게 짜증내면서 막 쏘아붙이는데, 금새 시무룩해져서 잘못해써...하고 발음도 안되면서 말하더니 다시 안아오는데, 놔. 하고 떨치려고 해도 힘이 장난이 아닌거야   

우리 예쁜 여보.   

꽉 가둬놓고 목을 물면서 슬금슬금 손을 옷 안으로 넣는데, 뭐 하는건가. 싶어서 헛웃음이 나왔어   

술 마셔서 앞 뒤 분간 안되는 남편은 어, 웃었다. 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더 깊게 옷 안으로 손을 넣는거야   

미쳤어, 김종인!   

종대도 잊고 크게 말하는데 놀라지도 않는지 허리는 단단히 잡은 상태로 딸 갖고싶어. 하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갑자기 무슨 딸이야.   

오히려 자기가 종대면 충분해! 했었으면서, 갑자기 태도가 왜 바뀐건지.   

어디서 뭘 듣고, 뭘 보고 온 건지.   

한번 더 헛웃음을 흘리는데 갑자기 목 여린살 안아프게 물어서 나도 모르게 흐으. 하면서 몸을 움츠렸어   

하지마, 좀!   

한 번 더 말하는데, 이번엔 시무룩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힝. 강아지 앓는듯한 소리를 내더라   

미쳐, 진짜.   

아예 두 손으로 목을 감싸고 노려보는데, 뒤에서 갑자기 엄마아..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어, 종대 깼어?"   

"..종대에-. 아빠 왔어요."   

    

    

    

    

    

    

    

여전히 허리에 감싸있는 팔 풀어내고 돌아보는데 종대가 눈 비비면서 나와있었어   

남편은 종대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면서 팔 벌리는데, 종대는 잠결에 비틀비틀 걸어가서 안기더라   

술 냄새 풍기면서 뭐하는 짓이야.   

내가 떼어놓으니까 종대는 내 목에 팔 감싸서 안기는데, 남편 표정은 시무룩해져서 말이 아니였어   

...딸이 있어야 해..   

작게 말하는데, 내가 무시하고 종대만 재우니까 혼자 방으로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베개에 이불까지 챙겨들고 거실로 나오더라   

    

    

    

    

    

    

    

"뭐해요, 지금?"   

"몰라"   

    

    

    

    

    

    

    

내가 어이 없다는 말투로 물으니까 삐쳤는지 아무렇게나 대답하고 쇼파에 자리를 잡는거야   

못살아, 진짜.   

내가 종대 방에 재워두고 나와서 달래는데도 꿈쩍을 안하길래 몰라요, 나도. 하고 화난척 방으로 들어가버리니까 팔목 끌어서 아이, 왜그래. 하고 안절부절 못하더라   

뭔가 괘씸해서 손 뿌리치고 방에 들어오는데, 내가 심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정말 요즘 피곤할텐데. 괜히 그랬나.   

뭔가 누그러진 마음에, 미안한 마음에 술에 취해서 정리 제대로 못한 남편 옷을 정리하는데, 종이 하나가 흘러나오는거야   

뭔가 싶어서 보는데, 세상에. 일.십 백천..만 십만..백ㅁ...야, 김종인!!!   

    

    

    

    

    

    

    

    

    

    

    

아침에 눈을 뜨니까 종대가 곤히 자고 있고 옆에는 얼마만인지도 모르게 남편이 자고 있었어   

품에 쏙 안겨오는 종대며, 뒤에서 안아오는 남편이며 두 남자에 갑갑해져서 조금 바스락거리는데, 종대가 눈을 번쩍 뜨고 방긋 웃더라   

니니야, 잘잤어요? 뽀뽀.   

쪽. 소리나게 입 맞추고 나도 눈 웃음 지으면서 종대를 보는데, 통통한 손으로 내 볼 만지작 거리다 엉금엉금 기어서 아빠 근처로 가는거야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 일상) | 인스티즈   

    

손으로 아빠 볼도 만지작 거렸다, 코도 만졌다. 입도 만졌다, 하고 히히 웃었어   

누가 이래 지금, 응?   

계속 아빠 얼굴 만지는데 갑자기 남편이 눈은 감은 채로 종대 작은 손 살짝 잡아채더니 앙. 무는 시늉 하더라   

종대는 또 꺄르르 웃으면서 나한테 기어서 도망오는데, 남편이 부시시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났어   

눈 몇번 비비고 나랑 눈 마주치니까 어색하게 웃는데, 내가 무시하고 고개 돌려서 종대한테 니니 밥 먹을까? 묻고 안고서 나가는데,   

어디가요-. 하고 징징거리는 소리 섞인 목소리 내면서 졸졸 따라 나오더라   

    

    

    

    

    

    

    

"자기야아-."   

"......"   

"여보."   

"....."   

"종대엄마-"   

"....."   

"징어야"   

    

    

    

    

    

    

    

돌고래 인형이랑 혼자 거실에서 씨름하고 있는 종대를 두고, 내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는데 내가 영수증 꺼내들고 이게 얼마야, 얼마예요? 하니까 눈치보면서 받아들더라   

이게 뭔데..하고 보는데, 자기도 놀랐는지 눈이 커졌어   

일찍 온다면서, 이런거나 만들어오고.   

잔소리 잔소리를 해대니까 처음엔 기죽어 있더니 자기도 서운한지 나도 힘들어. 나 좋자고 쓴거야? 하고 날이서서 받아치는거야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서, 됐어요. 하고 가라고 살짝 미는데, 스트레스 받는지 순순히 식탁에 가서 앉더라   

한동안 주방에서는 달그락 거리는 소리만 나는데, 갑자기 종대가 낑낑 자기만한 동화책 안고서 남편한테 오는거야   

    

    

    

    

    

    

    

"종대 이거 읽어줄까요?"   

"네에-"   

"아빠 무릎에 앉자, 으쌰."   

    

    

    

    

    

    

    

남편은 식탁에서 종대 무릎에 앉혀두고 잠긴 목소리로도 열심히 읽어주는데, 내가 힐끗보니까 남편이 작게 입모양으로 미안해. 하더라   

나도 모르게 피식 웃으니까 자기도 어색하게 웃는데, 종대가 동화책 심각하게 보다 말고 나랑 남편 번갈아 보더니 자기도 따라 방긋 웃었어   

    

    

    

    

    

    

    

"종대 오늘 아빠랑 점심 먹을까?"   

"아빠-. 죠대."   

"응, 니니랑. 엄마랑 아빠랑 같이 먹자."   

"그래도 돼요? 오늘 회사 안가?"   

"가요. 내가 그렇게 필요하다네. ..자기가 종대 데리고 회사로 올래요?"   

    

    

    

    

    

    

    

내가 일 빨리 끝낼게.   

식탁에 그릇 올려놓으니까 나랑 눈 마주칠 때 눈꼬리 휘게 하면서 말하는데, 내가 퍽이나. 하고 뒤돌아서니까 진짜야! 하고 조금 억울한 듯이 말했어   

알았어요, 그럼.   

내가 국 그릇에 담으면서 알겠다니까 종대가 히히. 하고 웃는데, 남편이 왜, 아빠보다 니니가 더 좋아? 하고 종대 간지럽히더라   

    

    

    

    

    

    

    

    

"어휴, 부은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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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자기야, 니니야, 조금 있다 봐요"   

    

    

    

    

    

    

    

아침 먹고, 남편 부랴부랴 출근 준비시켜서 보내는데 퉁퉁 부어서는.   

조금 촉박한 시간에도 야무지게 뽀뽀 두번 쪽쪽. 하고 회사로 가더라   

오전에 집 근처에서 종대 놀만한 곳 같이 가서 놀아주고, 점심시간 맞춰서 버스타러 가는데 종대는 신났는지 오도도 걸으면서 방긋방긋 웃었어   

회사로 가는 버스에 타서 하나 남은 자리에 종대를 앉히는데, 엄마. 하고 앉으라는 듯이 손을 이끄는거야   

아니야, 엄마는 괜찮아.   

눈을 마주치면서 달래니까 삐죽거리더니 내 가방 끈을 작은 손으로 꽉 붙드는데, 결국 앉아서 종대를 무릎위에 앉혔어   

    

    

    

    

    

    

    

"응, 저거 새네. 짹짹."   

"째째!"   

"와, 자동차다. 니니 장난감도 있지, 자동차. 붕붕."   

"붕붕!"   

    

    

    

    

    

    

    

창문에 눈을 못 떼면서 이것저것 손으로 가르키는데, 천천히 말해주면서 종대가 할 수 있는 말도 같이 해주니까 신나서 따라하더라   

우리 니니 잘하네.   

칭찬해주니까 나 가르키면서 엄마! 하고, 자기 가르키면서 죠대-. 하더니 꺄르르 웃었어   

재잘재잘, 얘기하면서 오다보니 벌써 회사 앞에 도착했는데, 회사 앞까지는 신나서 내 손 잡고 잘 걸어오더니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안아달라고 하더라   

처음보는 큰 건물에 겁먹었는지 혼자 부지런히 움직일 땐 언제고 얌전해져서 나한테 꼭 안겨있는데, 그 와중에도 신기한게 많은지 눈을 데굴데굴 굴렸어   

    

    

    

    

    

    

    

"자기 바빠요? 점심시간 맞죠?"   

"응, 맞는데. 나 이것만 마무리 하면 되는데. 잠깐 올라 올래요?"   

"...사람 많은건 아니죠?"   

"아니야. 점심시간이라서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괜히 걱정하지말고 빨리 올라와.   

아직 일이 안끝났나, 싶어서 남편한테 전화하니까 부서로 올라오라는데, 괜히 눈치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사람 없냐고 묻는데, 알아챘는지 얼른 올라오라고 하길래, 엘레베이터타고 종대 안고서 부서로 갔어   

와, 변한건 별로 없네.   

나도 오랜만에 찾아온 회사라, 이리저리 종대랑 다름없이 살펴보는데 정말 변한건 별로 없더라   

부장실 앞에서서 똑똑똑. 문 두드리니까 들어와요. 하는데, 내가 장난이랍시고 부장님-. 하고 들어가니까 뭐야. 하고 푸스스 웃는거야   

    

    

    

    

    

    

    

"부장님-. 점심 안드세요?"   

"아, 오사원은 안 먹습니까?"   

"...재미 없다, 이것도"   

"왜, 옛날 생각나고 좋은데"   

    

    

    

    

    

    

    

내가 예전처럼 부장님. 호칭쓰면서 점심 안드세요? 하니까 처음엔 별 짓을 다해. 하는 표정으로 보다가 큼큼, 하고 맞춰주더라   

뭔가 이젠 이게 낯설어진 기분에. 낯 간지러워서 괜히 재미 없다. 하니까 턱 괴고 자긴 좋다고 하는거야   

종대 땅에 내려놓고 니니야, 아빠한테 가야지. 하는데 웬걸. 내 다리에 꼭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   

김종대. 아빠 싫어? 이제 엄마만 좋아해?   

남편이 살짝 툴툴거리는 목소리로 말하는데도 종대는 내 다리에만 붙어서 오히려 내 뒤로 숨어버렸어   

종대야, 아빠잖아.   

아무래도 낯선 공간인게 자기한테는 큰 변화였는지 이리저리 둘러보다 쭈뼛쭈뼛 남편한테 가는데, 남편이 익숙하게 안아주니까 그제서야 아빠아. 하고 작게 말하더라   

    

    

    

    

    

    

    

"그래, 김종대. 아빠지?"   

"아빠, 아빠."   

"아빠 서운할 뻔 했어. 응? 아들, 또 그럴거야?"   

    

    

    

    

    

    

    

남편이 종대 두 손 잡고서 흔들면서 얘기하는데, 종대는 이제는 히히. 웃기만 했어   

남편 일 마무리 할 때까지 기다렸다, 점심 먹으러 가는데 제 키에 딱 만지기 좋은지 종대는 주차장에서 타이어에 그렇게 손을 대려고 하더라   

남편 손가락 쥐고 걸으면서 한 손은 타이어 만지려고 하는데, 남편이 에이, 지지야. 하고 힘으로 못다가가게 만드니까 뾰루퉁.   

결국엔 아빠 손 놓고 혼자서 뿔뿔 걸어가는데, 남편이 위험하다고 금방 잡아드니까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어   

차에 타서도 혼자 심통난 얼굴로 있다, 내리자마자 내 손도, 남편 손도 잡지도 않고 총총 걸어가는데 결국 바닥에 넘어져버린거야   

남편이 넘어지자마자 달려가서 일으켜 세웠는데, 훌쩍훌쩍대다 결국 아야. 하고 으앙. 울음을 터뜨리더라   

    

    

    

    

    

    

    

"김종대, 그러니까 아빠 말 안들으니까 그렇잖아"   

"흐읍, 끕, 아야. 아야해"   

"안 다쳤어. 괜찮아, 니니야. 괜찮아."   

    

    

    

    

    

    

    

남편은 속상한지 살짝 화를 냈다가, 종대가 자기 무릎을 짚으면서 엉엉 우니까 인상쓰면서 살펴보더니 괜찮다고 토닥여주더라   

어휴, 못 살아.   

나도 괜찮아. 이젠 엄마 아빠 손 꼭 잡고 가자. 하니까 히끅히끅 울음을 멎는데, 잠깐 안아들고 걸으니까 다시 내려달라고 칭얼댔어   

내려주니까 이젠 아빠 손 꼭 잡고 걸어가는데, 내가 그 모습 흐뭇하게 그저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남편이 옆에서 한 손으로 슬쩍 내 손을 잡더라   

자기도 넘어질까봐.   

내 시선이 느껴졌는지 나는 보지도 않고 말하는데, 뭐야.   

내가 어이 없다는 듯 웃으면서도 깍지껴서 잡으니까 더 꽉 잡아주더라   

종대는 기웃기웃 나랑 남편 손잡은거 보더니 자기도 아빠 손 꼭 잡고 부지런히 걸어갔어   

셋이서 손 잡고서 파스타점으로 왔는데, 종대는 잘 못쓰는 포크라 혼자 낑낑대면서 한 가닥 집어올리면 한 가닥 떨어뜨리고를 반복 하고 있는거야   

나랑 남편이 해줄까? 해도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더니, 결국 손으로 집어먹는데, 남편이 보다못해서 종대 접시를 가져갔어   

    

    

    

    

    

    

    

"에그, 아빠가 먹여줄게"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 일상) | 인스티즈   

    

    

    

    

    

    

    

남편이 손으로 먹여주니까 냠냠 맛있게도 먹는데, 내가 빤히 보고 있으니까 종대가 나도 먹으라는듯이 손으로 한가닥 집어서 주더라   

아이, 맛있네. 니니 착하다.   

냠. 받아먹고서 칭찬하니까 뿌듯한지 히히. 하고 웃는데, 남편이 앞에서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나도 아-. 하는거야   

못말려, 진짜.   

돌돌 예쁘게 말아서 먹여주니까 종대랑 똑같이 히히. 하고 웃는데, 갑자기 딸 있으면 내가 딸한테 먹여주면 되겠네. 하더라   

    

    

    

    

    

    

    

"무슨 또 갑자기 딸이야."   

"이번에 이과장이 딸을 낳았는데, 그렇게 예쁘대. 응? 자기야."   

"......"   

"막, 막. 손가락 꼬물대는것도 예쁘고. 웃는것도 예쁘고."   

"자기 니니도 그만큼 예뻐 했잖아요."   

"아, 그래도. 딸 있으면 좋잖아. 응?"   

    

    

    

    

    

    

    

아들 둘에, 딸 하나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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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하셨는데 오타가 있으셔도 일단 그대로 적어 놓을게요. 확인 꼭꼭 해주셔야 해요!
비회원분들은 댓글 보이는대로 추가 해드릴게요! 
   

저는 지조가 없나봐요.

당분간 글을 안쓴다고 해놓고 너무 일찍 와 버린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며칠간 생각을 바꿔봤어요.   

워낙 단순하기도 하고, 마음 먹기만 바꾸면 고민거리가 꽤 가벼워지는 타입이라,   

긍정의 힘을 매우 믿는 사람이라,   

사실 개인적인 일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여서, 아예 즐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렇게 마음먹고도 분명 힘들다고 징징대겠지만요....)   

사실 부장님 마지막 글이 꽤 된것을 보고 고민하다, 전에 써 놓았던 분량을 올립니다.   

연중이라던 작가의 갑작스러운 신알신.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리 마음을 가볍게 먹어도, 다음 연재일은 5월 2일 이후가 될 것 같아 올리게 되었어요.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5월 2일 이후에 봅시다!   

   

암호닉 정리했어요! http://instiz.net/writing/443798여기로 다시 신청해주세요! :)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해주세요!     

오타나 표현 지적은 거침없이 박력넘치게 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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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5월 2일 이후에는 누나썰도 부장님썰도 연재가 꽤 착실하게 될거같아요. 말 이랬다 저랬다 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독자님들 댓글 항상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
ㅠㅠㅠ레밍님글은늘믿고봐요ㅠㅠ♡
10년 전
독자3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 귀엽네요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
과일빙수에요ㅠㅠ으아이집은언제나봐도 너무화목해ㅠㅠ짱조아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5
ㅠㅠㅠㅠ아 레밍님 ㅠㅠㅠ 진짜 저 펭귄인데여 진짜 너무 조항해ㅕ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생각하는 딱 제 워너비 ㄱ결혼생활.. 그래 종인아!! 딸도 귀욥지 ㅠㅠㅠ 난 아들바보도 좋지만 딸바보에 완전 미치는 그런 독자란당!!!!
10년 전
독자6
장마에요!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까 기운이 으쌰!으쌰!납니다!!!
10년 전
독자7
체리에요ㅠㅠ 자까님이 이러캐 금방오실꺼라 믿ㄱ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종대 많이 컸네요ㅠㅠㅠㅠ 딸...딸ㄹ...하하하...(못들은척을한다) 이럴때보면 좋은대도 밉고그래여ㅠㅠ 5월2일이후면, 딱 시험끝나구니까 기다리고있을께여~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9
아이크림 입니다:) 로그인했는데 쪽지와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 종대가 벌써 저렇게..ㅠㅠㅠ 아, 아빠아빠.. 아아아 우리 니니가 저렇게 많이 자라다니ㅠㅠㅠ 제가 왜 뿌듯한거죠?!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많이 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말도 어느정도 하고! 찬우도 세상 밖으로 나왔네요! 다음에 두 부부랑 아이들이랑 놀러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종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 여자아이 얘기를 했으니 다음편엔 종대 여동생이 생길까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1
으아ㅏㅏㅏㅏ먼데설래냐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12
종대진짜쑥쑥자라는구나ㅜㅜㅜ이참에딸바보종인이도볼수있으려나..♥♥♥
10년 전
독자14
바이블이에요 이렇게 빨리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징어가족은 여전히 화목하네요!! 저도 꼭 저렇게 살고싶은데 하핳ㅋㅋㅋㅋㅋㅋ 아물론 저렇게 술취해서 들어유먼 화나겠지만..!근데 수정이보다 빨리 낳았다고 저렇게 능숙하겤ㅋㅋㅋ아들둘에 딸하나는 문제도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작가님돌아오실때까지 전 시험공부하면 딱 되겠네요 작가님 화이팅하세여!!
10년 전
독자15
작가님 글은 항상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응원 하고 있어요!!! 작가님 화이팅!!!!~~~~~~
10년 전
독자16
루루에여 ㅜㅜㅜ신알신와서놀랐는데ㅜㅜㅜㅜ좋아요ㅠㅠㅠ금방오셨네요ㅜㅜㅜ안좋은일있으시면저한테찡찡되줘요다들어줄께여!!!!ㅠㅠㅠ종대벌써저리컸어ㅠㅠㅠㅠㅜㅜㅜㅜ아고ㅠㅠㅠ부장님은속썩이지말고!ㅋㅋㅋㅋㅋ종대기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젷ㅎ딸도...ㅋㅋㅋ큐ㅠㅠㅠㅠㅠ작가님홧팅!!!그리고기적이일어나길....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닷사님힘내세료ㅠㅠㅠㅠㅠㅠㅠ글보다작가님이더중요해료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셨군요 기다리고있었어요 앞으로더자주뵈요꺄아아아오늘너무달달한일상이라좋아요오늘편 ㅠㅠㅠ 작가니모ㅘ이팅!!
10년 전
독자19
ㅠㅠㅠ어휴....귀여워라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어렌만이에요ㅠㅠㅠ빨리오시길!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귀여우어ㅛㅠㅠㅠㅠㅠㅠㅠ아들둘이라니ㅜㅠㅜㅜㅜㅜㅋㅋ
10년 전
독자22
로운이에요! 힘내시고요ㅠㅠ.. 딱 시험 끝난 뒤네요!딱 좋아요ㅎㅎ 딸..... 음.. 딸이라....... 종인이 또 딸바보 될 징조네요 종대도 많이 컸어요.... 벌써 걸어다닌다는게ㅠㅠㅠ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23
종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잖아ㅜㅜㅜㅡㅇᆞ리죵대....힛....조ㅡㅇ대...ㅜㅜㅜㅡ사랑해
10년 전
독자24
레밍님 글은 항상 취향저격이네요ㅠㅠ
10년 전
독자24
종인이가 둘째를 많이 갖고 싶나봐요 아기를 낳아서 길러본적은 없지만 뭔가 그 느낌을 알거같아요ㅋㅋㅋㅋㅋ 근데 수정아.. 지금 가나 나중에 좀 컸을 때 가나 똑같을거같..응..그래...
10년 전
독자25
배뿌예요! 5월2일이면 시험끝나는날이네요ㅎㅎ 니니동생도 좋지만 바쁜종인이와 징어의 관계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ㅎㅎ
10년 전
독자26
큰니니도 작은니니도 귀여워서 어쩜 좋아요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종대도 귀엽고 결혼해서 아빠가된 김부장님도 여전히 귀엽고ㅠㅠㅠㅠㅠ딸 하나 아들 하나도 좋을거 같아요! 이 가족은 사랑이넘쳐서 보기좋다ㅠㅠㅠ
10년 전
독자28
ㅠㅠㅠㅠ진짜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항상재밌게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9
종인이도 귀엽고 니니도 귀엽고ㅠㅠㅠ징어도 귀엽고ㅠㅠㅠㅠ 왤케 다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항상 재밌게보고잇어요! 힘내세요~!다들 캐릭터가 너무 귀엽네요^0^
10년 전
독자31
모카입니다.
이런 긴글 사랑합니다.
왘ㅋㅋ 정말 평범한 사이좋은 가정의 한모습을 모는거같아요. 남편이 늦기 들어와서 화를내기도하고. 아침에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하고. 정말 너무 단란한게 보기가 좋아요.

10년 전
독자32
에이드요!! 으앙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도만들어랏!
10년 전
독자33
열릭이에요! 종인이는 아직도 딸에대한 미련을 못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찬우도 쑥쑥 크고있고 종대도 남다르게 포텐을 터뜨리니 진짜 부럽네요ㅠㅠㅠ 나중에 결혼하면 이런가정 꾸리고싶네요..ㅎ 오늘도 잘보고가요!ㅎ
10년 전
독자34
알로에에요ㅠㅠ셋이 밥먹는모습 왜 이리 귀엽나요ㅠㅠㅠ니니도 귀엽고 종인도 귀엽고ㅠㅠㅠ아빠가 아니라 아들이네요 진짜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잘읽가요ㅠ
10년 전
독자35
종대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한텡ㅘ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6
괜찮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나아라!ㅏㅈㄱ!
10년 전
독자37
고기만두입니다 종대 쑥쑥 크는것같네요ㅋㅋㅋㅋ 딸 나으면 종대가 멋진오빠가 되겠죠?
10년 전
독자38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딸 생기면 종인이 완전 딸바보 될거같아요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9
원주민이요!!!! 우리종대많이컷네요!!! 니니야~~우리부장님 아무리술취했다해도백만원이너머가...ㅠㅠ
10년 전
독자40
종인이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딸 얼마나 이뻐 진짜 이쁘지 딸..ㅠㅠ
10년 전
독자41
앙쀼에요. 으아 작가님 다행이에요ㅠㅠ 걱정 많이했어요. 이렇게 돌아와주셔수 감사합니다! 제가 부장님썰 많이아껴요... 잘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42
산딸기예요!
큽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좋습니다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테라피에여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이런화목한가정에ㅠㅜㅜㅜㅜㅜ마음이다따뜻해지네요ㅠ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종대야ㅠ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44
귤만두입니다! 전 레밍님 글보면서 제가 빙의가돼서 힐링되는 기분이 들어요ㅎㅎ 언제라도 기다릴께요 글 항상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10년 전
독자45
숭늉이에요ㅠㅠㅠㅠ오래만에보는거라그런거지 달달하네요ㅠㅠㅠ항상느끼지만 종대너무 구ㅏ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진짜ㅠㅠㅠ종인이랑 종대둘다ㅠㅠㅠㅠㅠ저쥭습니다ㅠㅠㅠ오늘 여기서 누워야겠네여 ㅠ
10년 전
독자46
슘슘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김종인때문에 진짜 빨리 결혼하고싶어서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달다류ㅠㅠㅠㅠㅠ 작가님 힘내세요!! 5월 2일 이후에 만나요!!

10년 전
독자47
아 진짜 완전 달다로ㅠㅜㅜㅠㅠㅠㅡㅜㅠㅠ대박이예요ㅠㅠㅜㅜㅠㅠㅠ진짜 와..김종이뉴ㅠㅠ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48
츄파츕스! 오래걸릴줄 알고 걱정했는데 이렇게 빨리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작까님 글이 저에게 힘이되듯 제 댓글이 작까님한테 조금이라도 힘이 됬으면 좋겠어요ㅠㅠ힘든일은 다 극뽁!하시고 온거져??ㅠㅠ 그나저나 아들둘ㅇ에 딸 하나면 더 좋죠-♥ 이제김부장님ㅋㅋㅋㅋㅋ 딸바보 등극 하는건가여??ㅋㅋㅋㅋ근데 왠지 딸도 종대처럼 엄마덕후 일꺼같은 ㅋㅋㅋㅋ이느낌은 뭐져?ㅋㅋ 나날이 귀여워지는종대도 아저씨 안같은 부장님도 짱귀 겁귀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오 쌍디에요! 빨리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오늘도 잘보고가요! 종대 됴섀!ㅋㅋㅋ너무귀여워요
10년 전
독자50
오랜만이네요작가님ㅜㅜㅜㅜㅜㅜ둘째콜입니다ㅎㅎㅎ
10년 전
독자51
작가님 힘힘!!!!내시구 충전빵빵하게 하고 돌아오세요~~~!!
10년 전
독자52
빨리 돌아오셨네요?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아김종대귀여운거봐ㅠㅠㅠㅠㅠㅠ아진짜 애기애기해ㅠㅠㅠㅠㅠㅠ아빠들은 딸에 집착할수밖에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3
설레요 설레ㅠㅠㅠㅠ결혼하고도 어째 저리 변한게 없을까
헌데 그 영수증..분명 술김에 그랬을거예요..

10년 전
독자54
빨강큥 제가 항상 이런글읽고 기분이 좋아지고 한결가벼워지는것처럼 레밍님도 글쓸때도 또 글을 올리고나서 저희의 댓글을 볼때도 제가 이 글을 통해 얻는 마음의 안정과 긍정과 만족을 얻으셨음좋겠어여:)
10년 전
독자55
애니에여ㅜㅜㅜ와ㅜㅠㅠ진짜ㅠㅠㅠ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예뻐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6
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곧 ㅇㅅㅁ기대해도 되는것인가..!!!ㅠㅠ 딸바보종인이 보고싶다ㅠㅠ
10년 전
독자57
아좋네요ㅠㅠㅠㅠㅠ달달해요
10년 전
독자58
딸둥이에요 글 올라와서너무 기뻐요ㅠㅠ 5월2일전에와도 좋으니 개인사 잘 해결하시고 오세요!♡
10년 전
독자59
오구오구 죤ㄷㅐㅠㅠ
10년 전
독자60
작가님!! 힘내세요!!!! 저도 긍정긍정의 힘을 믿는 사람 중 한명이예요!! 힘들어도...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막 그래요! 작가님께서 힘드실때는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잠깐.. 휴식의 시간울 갖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해요! 5월 2일까지 작가님께서는 정말 마음 편히 쉬셨으면 좋겟어요!!! 오늘도 부장님썰 잘 읽었습니당♡
10년 전
독자61
루이에요! 연중소식보고 아쉬워했었는데 오늘 와주셔서감사하네요ㅠㅠ♥요번화도 잘보고가요~ 5월2일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독자62
초코송이가 왔어용♥♥

작가님ㅜㅜ 부장님썰 완전 기다렸는데ㅠㅠㅜ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ㅋㅋ

니니는 쑥쑥 크고있고 김종인은 딸 타령ㅋㅋㄱ
조만간 둘째 생기나요?

10년 전
독자63
갸또에요ㅠㅠㅠㅠ뭔가 둘째가 생길것만 같은 기분이.ㅠㅠㅠㅠ작가님 일찍 돌아오셨네요 :) 5월2일까지 꾹 참고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64
작가니뮤ㅠㅠ 항상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너무 행복해보여 니니네 가조규ㅠㅠ 니니 금방금방 크네여 귀여워ㅠㅠ
10년 전
독자65
작가님 힘내요 작가님이짱이에요!!항상잘보고있습니당 니니랑종인이너무귀여유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66
짜요짜요/호호잇!!!!!!작가님 잘 오셨어요!!!!!연중이라니....공지도 이제 봤네요ㅠㅠㅜ당황했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67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종대ㅠㅠㅠㅠㅠ나날이 이쁘게 커가는구나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이 이모는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정말 화목한 가정 같아서 부럽고.. 이쁘고 이 작품 너무 좋아요ㅜㅜ 작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69
매력 넘치는 입니다~
10년 전
독자70
레몬라임이에요! 저도 결혼생활은 저렇게 싸우더라도 금방 다시 달달하게 그렇게 살고싶네요
5월2일이면 딱 시험마지막 날이네요!그럼 그땨 뵙겠습니다(꾸벅)

10년 전
독자72
종인이가 잡혀사는군ㅎㅎㅎ 사는거보면 진짜 행복해보여서 결혼하고싶어요ㅠㅠ
10년 전
독자73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제가 원하는 육아...작가님 최고에요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74
아헹루휴윻히헤헿훟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럴레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자나자나에요ㅠㅠ 종대도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딸은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요ㅠㅠ..
10년 전
독자76
핑큣파우더ㅓ))))아들둘에 딸 하나 ㅇㅅㅇ.... 참 좋은데요?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잡초입니다ㅠㅠㅠ분량이너무많아졌어요ㅠㅠ작가님도힘드셨을텐데연재해주셔서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78
ㅠㅠㅠㅠ레밍님...진짜 글 쓰는 솜씨는..
짱짱걸이십니다..ㅠㅠ흐유ㅠ
달달하고 막..그러네요..ㅠㅠ

10년 전
독자79
남편이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네옄ㅋㅋㅋ
10년 전
독자80
오오딸ㅋㅋ아들둘ㅋㅋ미ㄴ
10년 전
독자81
알쏭입니다! 종인이가많이바쁜가봐요ㅠㅠㅠ.. 근데 얼마나쓴거야! 더건 혼날만했네요ㅋㅋㅋㅋㅋ 종대 아직어려서 죠대죠대하는거 나무귀여워요ㅠㅠㅠ 넘어진건많이아파종대야ㅠㅠ? 종인이가 자꾸 딸. 딸 했던게 다 저거때문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아들둘에 딸하나괜찮을까... 작가님 5월2일날뵈요!
10년 전
독자81
가글
ㅠㅠㅠㅠㅠㅠ오셔서다행이에여ㅠㅠㅠㅠ아침에학교가기전에기분좋게읽구가여!

10년 전
독자82
헐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대박 달달 ㅠ
10년 전
독자83
니니야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자꾸 딸을 원해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는 아들이야서ㅋㅋㅋㅌㅌㅌ
10년 전
독자84
나예뻐?에요- 물음표를 뺄껄그랫나봐욬ㅋㅋㅋ
저는 비회원이라 늘 댓글을 달지 않았엇는데 이젠 열심히 달려구요-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4
앜ㅋㅋㄱㅋㅋ종대도너무귀엽고종인이도귀엽네용ㅠㅜ저런남편어디없을까요?ㅠㅠ있으면내옆으로오세용ㅠㅠㅠㅠㅇㅇ이가딸나으면종인이는완전히딸바보가되겠죵?ㅋㅋㅋ
10년 전
독자85
피글렛이에요 종대는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우쭈쭈 니니ㅠㅠㅠㅠ5월2일 이후에 꼭 보도록해요!
10년 전
독자86
비타민이에요!!언제오시든지 싱관앖아요!!!하지만 너무 늦게어면...앙대영♥
딸...가지고 싶었네얔ㅋㅋㅋ

10년 전
독자87
한나두울세엣입니다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종대도 귀엽고ㅠㅠㅠㅠㅠ다 귀엽네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88
유후/흐앙ㅠㅜㅠㅠ작가님~종대너무기여운거아니예용??ㅠㅜㅠㅠ어쩜ㅠㅠㅠㅠ이렇게기여울쑤가ㅠㅜㅠㅠ♥
10년 전
독자89
자까X독자에영!!!자까님요즘쬐끔힘겨워보이셧는데,그래도이렇게좋은글들고오셔서다행이고,감사해요!맨날맨날기다리고있잖아요~ㅎㅎㅎㅎ아근데이번글에서는뭔가딸바보부장님을암시하는건가요오-종인이는딸바보도잘어울릴것같아요!자까님이제댓글보시구힘내셨으면좋겟어요,오늘도잘읽고가용!다음편기대하고있을게요~!♥
10년 전
독자90
장미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이라니.....!종인이가 돈 많이 벌어야겠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뚱이에요!아ㅠㅠㅠㅠ종대랑종인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5월2일까지어떻게기달리죠?ㅠㅠㅠㅠ작가님힘내시고사랑해요♥글기다릴게요!!저도너무감사해요~
10년 전
독자91
오랜만이에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ㅜ이제괜찮아지신거죠??다행이에요 ~ 작가님글은항상친근감이들어서 정말좋아요!!!!
10년 전
독자92
새싹이에요!!으아ㅠㅠ종대가 많이 자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귀엽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3
대다에요! 일상이야기도재밌고좋네요! 그나저나종인이가딸이진짜갖고싶나봐요ㅋㅋㅋㅋㅋ징어힘쇼ㅎ..글써주셔서감사해요~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94
종대도너무귀엽고종인이도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썰진짜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도유ㅠㅠㅠㅠㅠ암호닉 컵으로신청할게용
10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저기다가 딸까지 나으면 진짜 이쁘겠다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97
양양이예요!드디어 정지가풀렸네요..많이 힘드시면 다 나으시고 오셔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98
해물탕이에여ㅠㅠㅠㅠㅠ와ㅠㅠㅠ김조니뉴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왜이렇게 ㅠㅠㅠㅠㅠ설레....처음에막 근데 막 안들어오고 햇을땐...좀서운햇는데....그래도........니니라서...ㅜㅜㅜㅋㅋㅋㅋㅋㅋ용서한거야 김종인...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핫초코에용 작가님이 개인사정때문에 연중하신다고 했을 때 그렇구나 섭섭하지만 그래도 다 각자 개인의 일이 있는거니까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신알신와서 너무 기쁘고 한편으로는 이제 괜찮으신가 했어요 꼭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시험 잘 보고 나서 5월 2일에 꼭 봐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알러븅

10년 전
독자101
윤아얌이에요!!! 연중은 있을수 없는일이에여ㅠㅠㅠㅠ 는 내 바램이고.. 그래도 빨리 돌아오셔서 전 기쁠 따름이에요ㅠㅠ 종대 왜이렇게ㄱ귀엽죠ㅠㅠ 아들낳고싶어지게... 종인이가 딸을 원하다니... 이 기회에 종대 여동생을...!!!
10년 전
독자102
스피커에요!ㅠㅠㅠㅠ 설레요 동생 만들어주세요ㅠ
10년 전
독자103
바밤바) 작가님! 돌아와서 고마워요ㅎㅎㅎ 에이구 ㅎㅎ......으음..... 아들둘에 딸하나 힘들꺼 같네요....
10년 전
독자104
우와아앙 부장님 이제 딸도 원하는거야?!?!?!?
10년 전
독자105
헐 글올라온거보고 놀래서들어왔어요!항상재밌게 잘보고가요!!그래서 둘째는언제..?ㅎㅎ..
10년 전
독자106
쇼리에요 ㅎㅎㅎㅎㅎ작가님 감사합니당 ㅎㅎㅎㅎ우리 조니니왜이렇게귀엽찡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아ㅠㅠㅠㅠㅠㅠㅠ초반에는 싸울까봐 걱정했는데 걱정으ㅡㄴ무스뉴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걱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 실제로도 저ㅓ면 ㅈ그뮤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이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더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ㅠㅜㅠㅠㅠㅠㅠㅠ쫑대귀여워
10년 전
독자109
배터리에요!!시험기간이라서 짜증도 나고 한데 부장님썰 보니까 좀 가라앉네요 작가님도 힘내시고 5월2일에 꼭!!!돌아와 주세요~
10년 전
독자109
부릉 어랑ㄴㅁ히ㅏ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부장ㅇ니무ㅜㅜㅜㅜㅜ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읗어후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항ㅇ상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10
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은현실감이진짜쩌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하악 너뮤 좋어요 ㅠㅠ 레밍님이가셔서 이제 어찌해야하나 싶었눈데 다시오니깐 너무너무 기뻐요 ㅎㅎ
시험잘보세옇ㅎ

10년 전
독자112
촛불이에여ㅠㅠㅠㅠㅠ와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완전설레...
10년 전
독자114
뽀로로에요ㅠㅠㅠㅠ작가님힘드실테지만많이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15
부장님예용 ㅎㅎ 오랜믄에 뵙네요!, 재미있어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안녕하세요, 작가님~ 별똥별이예요! 돌아온다는 어려운 결정하셨네요.. 이런 어둡고 슬픈분위기의 요즘 이런 글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냅니다. 우리 나라의 미래들이 기적처럼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15
아들둘에 딸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죵댜ㅠㅠㅠㅠ짱구ㅏ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작가님!!!!!!그리웟어요!!보고싶었어요!!!!!!얼마만이에요....♥종대왜케많이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귀여유ㅓ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김종인은왜케설레는거죠ㅠㅠㅠㅠ 핳.....
10년 전
독자117
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울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ㅐ케기여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됴로로에요! 아 진짜 종대아빠ㅜㅜㅜㅜㅜㅜㅜㅜ 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가족 진짜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ㅜㅠㅜㅜㅠㅠㅠ 종대도 그렇고 징어도 종인이도ㅠㅠㅠㅠㅜㅜㅜ 다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yjin아에요ㅠㅜㅜㅜ아ㅠㅠ돌아오셔서감사해요!! 아정말종대너무귀여운거아닝가요? ㅠㅠㅠㅠ죠대ㅠㅠㅠㅠ니니아빠도기엽고ㅠㅠ
10년 전
독자121
우와우와!!!!ㅋㅋㅋ쓰니가왔네요ㅠㅠ기다렸는데ㅠㅠ전에쓰니한테글썻는데빨랑오라고ㅠㅠ 그래서그랫는지완전쓰니가빨리와서기분이가많이좋아요ㅠㅠ 니니귀여워서어쩌죠진짜ㅠㅠ우리니니니ㅠㅠㅜㅠ
10년 전
독자122
아종대갈수록더기엽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이방그탄조에요......오늘도좋다ㅠㅜㅠㅠㅠ집에늦게들엉느고다른여자가전화대신받아서서운하고섭섭할뻔했는데..달달하니까..좋아ㅠㅠㅠㅠ종대야씹덕ㅜㅠㅠ
10년 전
독자124
판다입니다...으으으...ㅠㅠㅠ짱귀엽다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종대귀엽고부장님짱귀엽고ㅠㅠㅠㅠ징어는언제낰ㅋㅋㅋ쩡이고옄ㅋㅋ컼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5
너무귀염귀염해요유ㅠㅠㅠ재밌어요~~!!!!
10년 전
독자126
크림치즈에요ㅠㅠ!종대야ㅠㅠㅜㅜㅜ죠대너무귀여워요ㅠㅠㅜㅜㅠㅠ귀요미ㅜㅠ
10년 전
독자127
눈두덩이예요!아 오랜만에 부장님이랑 니니보니까 너무 좋아요ㅠㅠ우리 열매도 태어나서 이제 가족여행도 가겠네ㅠㅜㅜㅜ우리종대 아빠말에 네에하고 대답하는것도 귀엽고 아장아장 걸어가는것도 귀엽고..언제 커서 유치원까지 보내지 우리애기..ㅜㅜ종대도 이렇게 기다리는데 우리부장님 뭐하는거야ㅜㅜㅜㅜ바쁜건 이해하는데 일찍 온다고 그랬쟈나 서운하게ㅜㅜ거기다가 영수증ㅂㄷㅂㄷ..부셔버려..후ㅜㅜ그래도 부장님인걸 어쩌겠어..징어야라고 부르는것도 진짜 오랜만이당ㅋㅋㅋ힇 아들둘에 딸하나면 질투 더 심하겠는뎅 질투요정들..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28
디즈니
ㅠㅠㅠㅠ드디어ㅠㅠ이제 니니도 걸음마를하는구나ㅠㅠㅜㅜㅜ작가님 괜찮으시죠? 항상힘내세요 :)

10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헣헣호ㅓㅓㅠㅠㅠㅠㅠㅠㅓ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무리하게 글 쓰시는 건 아니죠ㅠㅠㅠㅠㅠ?감사드려요진짜ㅠㅠ
10년 전
독자130
노란우산.
작가님.. 이번주가시험기간이라 급하게
덧글달아요.저번덧글도 마무리꿀렁하게한 것 같은데.
올해아니면 없다는생각에 앞만보고 가고있네요.
성의없는 덧글이될까봐 죄송하고. 그리고 연중 하셔도 작가님생각이신데 어쩔수없는거죠.사고도 사고고..
기다리겠습니다.저도 시험끝나고 덧글 수정하러올께요.
그때까지 잘 지내주세요ㅜㅜ우울한일 있으시다면 없어지길바라구요

10년 전
독자170
어휴 이제야 읽고왔다.덧글보니까 엄청 죄송해요 정말ㅜㅜㅜ지금은 힘드셨던일 다 극복되신지모르겠어요.글 쓰셔도 힘드신건 있으실테니까.
종인이가 늦게들어오고,화가나있는데 아기가 있어서 이제 더 그렇죠.제 아이가 아빠를 계속 찾는데 안오고있으니.남편도 힘들었고 서운할거 알면서도 못멈추는것도 이해해요.
사과를 해와서 마지막에 손도잡고..아직도 흥!은ㅇ있는 것 같다만 잘 풀길 바라요.
종대가 엄청 커서 밥도먹을줄알고, 말도 잘하고 어구 예뻐라.아직도 아기라서 챙겨야할건 많은데,혼자 해보려고 애쓰기도하고.귀엽네요.
둘째를 원하는 것 같은데 여주도 생각한번해보고있고.만약 계획을 가진다면 꼭!딸이 나오길 바라며.종인이가 너무 원하니까ㅋㅋㅋㅋ그렇다고·또 딸바보만되지 말고요^ㅅ^;우리 아내 삐질라!잘 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131
아들둘에 딸하나라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라 부장님오랜만에뵈ㅏ도 행복한갇족이에여ㅠㅠ
10년 전
독자132
빨리돌아오셔서 너무좋아요! 그리고 부장님이랑종대진짜ㅜㅜㅜ너무화목한가족인것같네요ㅋㅋ저도나중에저런남편,저런아기갖고싶어요ㅋ9살차이나는부장님보면서 항상 결혼에대해서 좋은생각만갖게되는것같아 항상감사해요! 다음편도궁금하니까 얼른 오세요♥기다리겠습니돠ㅋ늦게오신다고해서 안오실줄알았는데 혹시나해서열어보니 신알신이 와있는거보고 날아갈뻔했어요ㅋㅋㅋ얼른 기쁜일만생기시길바라고 재밌는글 감사해요!다음편도 잘부탁드립니다ㅋ♥
10년 전
독자133
와 분위기가너무예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4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5
아너무좋아...진짜항상보면서느끼지만 이시리즈만큼오래읽어도재밌는게없어욬ㅋㅋ 안질려 ㅋㅋ오늘도역시 짱짱손
10년 전
독자136
종대야ㅜㅜㅜㅜㅜㅜㅜㅜㅠ아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으아 달달ㅠㅠㅠㅠ진짜.달달설렘터지네여ㅜㅜㅜㅜㅜ작가님 기다릴께여!!천천히 오셔두되여~
10년 전
독자137
스무디킹
힘드신데 궁정적으러 생각하시고다시좋은글로 외주셔서 감사할뿐이에요*.*♥ 앞으로 작가님 하시는일모두 잘되실거에요!!!!

10년 전
독자138
알찬열매에요~ 제가 왜 지금봤죠ㅠㅠ 시험기간 이라서 그런가 봐여ㅠㅠㅠㅠ 근데 종대봨ㅋㅋㅋㅋㅋ오구어구 많이 컸당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근데 종인이 둘째 갖고 싶나봐여~? ㅇㅅㅁㅎㅎ.. 언제봐도 작가님 글은 참 재미있어요 정말 짱이에여ㅠㅠㅠㅠㅠ
작가님 힘내세요!!!아자아자!

10년 전
독자139
으아 처음 읽어봫ㅈ는데 완전 최고에요!짱짱 꿀잼!ㅋㅋㅋㅋ설리설리두준두준하네요ㅠ겨론하고싶은글?!ㅋㅋㅋㅋ잘읽었어요~~
10년 전
독자14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달달하기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완전취향저격...
10년 전
독자141
카메라에요ㅠㅠㅜㅠㅠ와ㅠㅠㅠ좋다ㅠㅠㅠㅠ정말종대야ㅜㅠㅜㅠ나도너같은사랑스러운아들낳고싶어ㅠㅠㅠㅠ그리고작가님 힘드시면 천천히와두되요! 저도쫌있으면시험인데 시험치고 뵐수있겠네요ㅎ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42
달달해ㅠㅠㅠㅠㅠ역시 부장님 사회생활은 힘든거져..그런거져... 니니는 여전히 귀엽군여ㅠ.ㅠ 딸??예헷 딸이좋긴하져!! 니니동생을 만!!들!!자!!
10년 전
독자143
♥글리소♥에요 ㅠㅠㅠㅠ별다른기대없이 글잡에왔는데익숙한제목이초록글에뙇!!! 반가운마음에댓글부터달아요ㅠㅜㅠ
10년 전
독자143
1등급이에요!!!
정지풀리고나서글잡에처음들어오네요!!!
작가님안돌아오시면어쩌나속으로얼마나걱정을많이했는지모르시죠ㅠㅠ
돌아오셔서정말기뻐요...♥
5월2일!!!!!딱시험끝나는날인데!!!!!
그날오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44
으앙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글이더귀여워져요ㅠㅠㅠㅠ아들둘에딸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아들이너무질투쟁이라서될까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5
준짱맨이에요!ㅜㅠ 와 진짜 이젠 평범한(?)가족같아서 더 정감가여ㅋㅋㅋㅋㅋ 특히 영수증ㅋㅋㅋㅋㅋㅋ 아 영수증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6
아 종인이도 일하느라바쁘고 스트레스도받을텐데 또 종대가 이렇게 귀여우니 피로가 싹 가시겠어요ㅠㅠㅠㅜ진짜 글마저도 달콤하고 흐뭇해요ㅠㅠㅠㅡ
10년 전
독자148
허거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둘째가.........진짜 현실적인 부부를 보는거같아서 너무 좋아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이 생기는건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9
봄이예요!! 종대가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미소ㅜㅜ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0
철컹철컹누나 입니다 작가님도 마음고생이 심하셨나봐요ㅠㅠㅠ 저는 시험이랑 겹치다보니 힘들었는데... 우리 오월에 좀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봐요:)
10년 전
독자151
베리익스에요!!시험기간인데드디어삼일동안밤잠보기하고봤더니다봤네요ㅠㅠ작가님이런좋은글써주셔서감사하고사랑해요♥5월달에는모두가기분좋게작가님도힘든일다이겨내시고봐요!!♥
10년 전
독자152
와ㅠㅠ김종인 설레네ㅠㅠ부장님 파워 영수증 대박이에요ㅋㅋ그리고 나서 부인 눈치보기ㅋㅋㅋ종대는 날이 갈수록 더더 이뻐지네요ㅠㅠ귀여워 종대야ㅠㅠ
10년 전
독자153
종인이뽀뽀예요! 작가님 잘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나 좋은글로 돌아오시다니ㅜㅜㅜㅠ 아물론 항상 좋앗지만 ㅠㅠㅠㅠㅠㅠ 진짜 신기한게 레밍님이 종대 표현한거보면 진짜 전형적인 아기 모습이랑 어쩜저리 똑같을까 신기햐요ㅜㅜ 마치 바로 옆애서 아기를 보는듯한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6
오랜만이에요 ㅜㅜㅜㅜㅜ너무 재밋어요!!!!
10년 전
독자157
심장에 벅차다.. 달달해죽을것만같아여...
10년 전
독자159
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야워요ㅠㅠ달달달달달달퓨ㅠ엉엉
10년 전
독자160
종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 아기 있으면 진짜 좋겠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순살이에요! 언제나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랑 징어랑 종인이랑 항상 있는 모습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럽달까? 마치 나..처.....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62
푸틴이에요!!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ㅠㅠ 쓰차걸려서.. 참 니니아빠 미워할수가 없네요 ㅋㅋㅋ 딸도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ㅎㅎ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63
뭉이에요!!!!
ㅜㅜㅜㅠㅠ작가니뮤ㅠㅠㅠ제가 또 한번 쓰차를 받아서ㅠㅠㅠㅠ지금왔네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이건 언제 언제 읽어도 설레고 언제읽어도 종대는 겸둥이예요ㅠㅠㅠㅠㅠㅠ이뻐 죽겠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4
거북이예요! 부장님은 참 한결 같으신 것 같아요 다정하고 자상하고ㅠㅠㅠ 결혼 하고 나서 능글맞아진 것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결혼생활 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보이고 부러워요! 니니 챙겨줄 때도 멋있고ㅜㅠ 술 취해서 온 날 딸 얘기 할 때부터 느낌이 왔는데 파스타 먹으면서도 얘기하는거 보니까 딸 낳자고 조를 것 같아요! 곧 니니동생이 생길까요? 동생 생긴다니까 괜히 저도 막 기대되요ㅋㅋㅋ 오늘도 읽으면서 설레고 좋았어요! 제가 공지랑 글을 늦게봐서 이제야 보는데 레밍님 글 보니까 힐링힐링 돼요 레밍님 개인적인 일도 얼른 잘 풀려서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꼭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믿어요. 그럼 5월 2일 이후에 다시 만나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65
좋죠좋아요 완전 좋죠 하튜하튜 요즘 시험기간이라 잘못들어왔는데 들어와서 힐링
10년 전
독자166
됴륵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대박 저도정지풀럈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욪ㅠ사앙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좋아딘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그린티라떼예요! 시험기간이라고 막 미뤄뒀더니 이제야 보게됐어요ㅠㅠㅠㅠㅠ 늦게 들어온거 이해는 하지만 서운하다..ㅠㅠㅠ 그래도 잘 넘어가서 다행다행! 셋이서 밥 먹는거 왜이렇게 훈훈하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부장님네 가족이야말로 제 워너비예요 잉잉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8
너무재밌어요ㅠㅠㅜㅠㅠㅠㅠ정주행중입니다ㅠㅠㅠㅠㅠ종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69
아 딸나으면 엄마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ㅋㅋ 부장님 닮으면 쪼...금 차가운 인상될거같기도햐요 ㅋㅋ
10년 전
독자171
b아몬드d이에요ㅜㅜㅜㅜㅜ가족들이 너무 화목해 보여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2
으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편편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3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4
조니니에요!!아ㅏ예쁜가족이네요ㅌㅋㅋㅌㅋㅋㅋ죵댜귀여워ㅠㅠ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짱짱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6
아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종대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 종인이도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7
따류ㅠㅠㅠ딸태어나면 얼마나더 바보가돨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고랴인형 끙차끙차 아ㅠㅠㅠ긔야부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아진짜 니니 너무귀엽다 종인이쫌밉기도하구ㅠㅠ
아들둘...너무힘들듯...

10년 전
독자179
((((((((((샤이니))))))))))
오랜만이에요 작가님헤헷! 부장님 너무 귀엽고 종대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화목한 가정 엄청 좋아요!

10년 전
독자180
백만원이라니ㅋㄱㅋㅋㄱㄱㅋ
10년 전
독자181
ㅠㅜㅜㅜㅜ아들둘에딸하나라니요ㅠㅠㅜㅜ힘드시갰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2
종대 동생 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 종대 혼자 외로워서 안되요 예쁜 여동생 강추
10년 전
독자183
또딸이생기는건가요..? 그나저나 종인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취향저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생엔 나한테 장가오렴조니나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4
포동포동 서언이가 등장했네용ㅋㅋ 쫑대는 스스로 하려는게 많네요! 대견해라쫑대ㅠㅠ
10년 전
독자185
꺅......♡♡♡♡♡♡♡♡♡♡♡♡♡♡♡너무젛다 애긩긩긔야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둘에딸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87
쪼르르르륵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게 봐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9
종대야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0
딸까지나면 종인이 딸바보될꺼같은겤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1
종대 너무 귀엽다ㅠㅠㅠㅜㅠㅠ 아진짜 좋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2
딸도 낳고 그래야 화목하죠 하하핳하후하하하하하핳한번애국자가되어보시오
9년 전
독자193
됴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구아들둘에 딸하나라니 진짜 이대로 괜찬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4
두부입니당ㅎㅎ 아들 둘에 딸 하나라니ㅋㅋㅋㅋ 정말 아들이 두명이네요ㅋㅋㅋ 그렇게 원하는데 딸 한번 도전해봐여!^^
9년 전
독자195
아들둘에 딸 하나도 괜찮죠ㅜㅜㅜㅠ오늘도 달달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96
좋지완전완전좋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딪ㄴ짜 설레여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8
ㅎㅎㅎㅎㅎ여동생잇으면좋겟다 종대돟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99
정주행중인데다시는연중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0
아들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1
ㅛㅛㅠㅠㅠ아정맛......너무좋아요ㅠㅠㅠ부럽다...난ㄴ언제쯤.....
9년 전
독자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 둘이라그래서 뭔말인가했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완전달달해ㅜ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ㅜㅜㅜㅠㅠㅠ종대이제 말고하고 걷는다니ㅡ
9년 전
독자204
ㅋㅋㅋㅋㅋㅋ아들 둘ㅋㅋㅋㅋㅋㅋ김종인 너 말이야 너! 진짜 그냥 부장님인게 어그제 같은데 이젠 남편으로 바뀐 걸 보면 흐뭇하기도 하고 좋습니다ㅎㅎ종대도 아주 쑥쑥 자라는 거 같아서 흐뭏흐뭇...엄마 미소야 아주ㅋㅋ설레네요ㅜㅜㅜ종대야 이대로만 커다오!
9년 전
독자205
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제가 원래 애기 진짜 안좋아했는데 이글 보고난뒤로 애기만보면 엄마미소가 막..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으헣 딸ㅠㅠㅠ좋지ㅣ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7
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둘에딸 괜찮죠ㅡ 항상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8
아야아야해라니...애기...오구.....내시끼.....
9년 전
독자209
헣ㄹ헐 이제 저 부부에게 딸도 생기는건가요
9년 전
독자210
종대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예쁠까ㅠㅠㅠㅠㅠㅠ 종인이도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1
귀여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매력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2
아 좋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딸 좋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4
ㅜㅜㅜ귀여운 종ㄷ대 볼려구 다시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5
ㅠㅠㅠㅠㅠ둘다귀여워죽겟네ㅜㅠㅠ아들하나딸하나 좋죵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6
ㅠㅜㅜㅜㅜ아ㅜㅜㅜ 종인이 너무 조아요ㅠㅠㅠㅜㅜ 종인아 사랑해ㅜㅜㅜ허허ㅠㅠㅠ
9년 전
독자217
우리 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8
ㅜㅜ오랜만에 다시 글 보러왓어요
9년 전
독자219
자고로딸이좋지요애교가많은딸얼마나좋아ㅠㅠㅠㅠㅠㅠ엄나아빠사랑해용
9년 전
독자220
괜찮아여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아진짜 심각하게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ㅜ으잉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1
딸이있으면 종인이는 더 귀여워지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찬성 완전 찬성이죠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2
괘찮지당연히괜찮짘ㅋㅋㄱ다시봐도너무재밌네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223
좋아여ㅜㅜㅠ
9년 전
독자224
아들둘에 딸하나 좋죠ㅠㅠㅠ ㅠㅠㅠㅠ 딸이라니 종인이에게 딸생기면 종인이가 얼마나 좋아할까 딸바보 예약이요
9년 전
독자225
완전젛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이있어야돼ㅛ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6
헐....오랜만에또보구잇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둘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딸하나나으라구!!!!!
9년 전
독자228
아들둘에딸하낟ㅎ좋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ㅜㅜㅜㅜㅜㅜ종인아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9
딸도 낳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딸이 그렇게 갖고싶었쪄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0
딸도 낳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딸이 그렇게 갖고싶었쪄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ㅠㅠ 종대는 날이갈수록 더 귀여워지네...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해요..!!
9년 전
독자232
당연히 괜찮죠 ㅜㅜㅜ 아들둘에 딸하나몀 완전 부자 그리고 아들한명인 조닌이는 어차피 알아서 척척 다 할테니깐 어주 완벽햐요 ㅜㅜㅜㅜㅜ 얼른 또 딸이 생겨서 종인이가 엄청닌 딸바보가 되서 여주가 질투하기룰
9년 전
독자233
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 둘...쨌든 딸도 예쁠 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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