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라는 BJ가 들려주는 탈북과정썰

탈북민이라네요

[손죠나사랑해]

오 잘쌩김

[공재민]

기승전 돈이네..

[김동구]

담담해서 더 슬프다

[벽 뿌수고 싶다]

아...몽골 유목민들도 정말 착하네요 일주일만에 몇십명이 오는데 다 받아주고 ....

[녹봉]

헐 진짜 담담하게 얘기해ㅠㅠㅠ

[Impossible? I'm possible!]

평이티비 !
세야방송 게스트 나왔을때부터 눈여겨봤죠.
고생해서 여기온만큼
한국이 행복한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할머니랑도 연이 닿아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junghamzzi]

와..대단하다.....

[Born to shine]

담담하게 말해서 더 슬프다....

[화장대]

신기하다.. 슼할게요

[잠시세상을밝혔다]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단해요 ㅠㅠ..

[똥그리]

담담하게 말씀하셔서 더 슬프다...ㅠㅠ

[갓소띠]

대단하시다

[경원]

대단하시다

[사랑하됴]

이거 얼마전에 봤는데... 진짜 눈 앞이 생생해보암

[warm on a cold night]

와 끝까지 다 들었는데 그 어린 나이에 혼자 왔다는게 대단하다... 몽골 사막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감도 안잡힌다ㅠㅠ

[풍선껌]

진짜 몽골 사막에서 뛰어가는데 눈에 그려져서 ㅠㅠ 고생하심 ㅠ

[김 지수]

04년에 8살이면 97년생이신건가....와...나보다 어리신데 진짜 어린나이에 너무 힘드셨겠다...한국도 헬이지만 그래도 남한에 태어난걸 감사히 여겨야겠구나..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대단하시다,,ㅠㅠ

[최민]

이 분도 그렇고 손봄향님도 그렇고 대단하시다... 유튭 들어가서 쭉 봤네..

[☆문 열어봐☆]

헐씨 겁나 신기해 탈북자중에 저런 스타일 처음봄ㄷㄷㄷㄷ근데 2004년에 왔다니 그럴만도 하다ㄷㄷㄷㄷ

[☆문 열어봐☆]

아 슬프다ㅠㅠㅠㅠ

[고려대학교]

이분말고 손봄향님껏도 보시면 덜덜함..

[준형이]

몽골에서 뛰었다고 했을때 내가 다 떨리더라....

[EXOL]

담담하니까 진짜 더 슬프다..ㅠㅠ

[G D]

힘들었겠다...정말

[더블에스301]

부모님 만났다는 부분에서 진짜 울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었겠다 진짜ㅠㅠ

[닉네임닉네임'ㅅ']

너무 덤덤하게 말해...더슬프다

[FFFFF]

24분 순삭..

[나 가기 시루~]

이분 정용화 닮으셨다ㅠㅜㅜ 진짜 힘들었을듯..

[IFYOU]

저걸 알려주게 된다면 후에 탈북 하려는 사람들이 저 루트로 나오지 못 할듯..

[xit-suh]

아... 담담해서 더슬퍼

[방탄소년단_슉아]

힘들구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