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도어 랭글러는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싶었는데...여전히 아직도 좀 있습니다. 데일리 카로는 좋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만. 로망같은거죠. 삼촌 차 타고 어두운 산길 비포장 도로 다니던 추억도 영향을 미친듯. 오픈 에어링의 매력도 있고. 대부분 남자분들도 그런거있죠. 어려서부터 고희때까지 이어지는 타잔으로 살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