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꼬맹이 시절 Baby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그 다음도 여전히 아이돌 정체성을 가져가서
다른 아이돌들 처럼 몇년 빤짝하다가 끝나겠구나 라고 모든사람들이 생각했고
전세계적으로 수천만명 이상의 엄청난 안티팬들 까지 보유하고 있는 와중에
사생활문제도 끊임없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줄기는 커녕 앨범은 계속된 준수한 성공을 거뒀고
2015년 <Purpose> 앨범이 대중적으로 메가히트를 치고 거기에 음악성 까지 인정받으며 최전성기를 누림
<Purpose>앨범전까진 해외에서는 남자들을 중심으로 비버음악은 믿고 거른다는 말도 많았는데
<Purpose>앨범 이후로 비버에 대한 인식이 싹 바뀜
그래도 여전히 엄청난 안티를 보유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굉장히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