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의 1975년 발매한 네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
한 곡 안에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프레디 머큐리의 보컬과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풀어냄으로써
아직도 퀸의 대표곡이자 영국 락밴드의 명곡 중 하나로 손꼽힘
애니메이션 ver.
한국 갤러가 만든 영상!
해석된 가사도 적혀있으니 한번 쯤 보는것도 좋을듯
프레디 머큐리가 세상을 떠난지 26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음악계에 있어 그의 영향력은 지대하다고 할 수 있음.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더 엄청난 음악을 만들어냈을지 참 대단하지만 아쉬운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