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강탈당한 김연아 (한국 국적 여자 싱글), 스캇 모이어 & 테사 버츄 (캐나다 국적 아이스 댄스)
찜찜했던 패트릭 챈 (캐나다 국적 남자 싱글)
금메달은 순서대로 러시아, 미국, 일본이 가져감
아이스 댄스 스캇 모이어 & 테사 버츄 a.k.a 버모네
여기는 김연아랑 동시에 좋아한 피겨팬들 많았어서 피겨팬들 다 뒷목잡고 쓰러짐
버모네는 이번 평창이 마지막 올림픽이지만
평창홈이어도 심판은 더티한 요즘 피겨판 그 자체라 이번에도 강탈 확률이 매우 높음
이미 단체전에서 제대로 뛴 리프트 감점줌...
문제시 버모네 이번 평창 금따고 결혼함ㅁ_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