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올드만
아카데미 후보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딱 한번 뿐인 상복 없는 배우 중 한명.
신작 <Darkest Hour> 에서 처칠 역을 맡았으며 유력한 주연상 후보로 거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