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오늘 목도아프고 초보라 좀 뒤죽박죽해요 이상해도 잘들어주세요ㅠㅠ
전해주고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 눈빛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만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않은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입은 내 마음까지
시선속에서 말은 필요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메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잘 들었어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