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ME,YOU
진영 - oh 애타게 하지는 마 꼭 내가 지는 것 같잖아
멍청하게 속고 속는 그런 바보가 아냐 난
산들 - 오늘 집에 갈 생각은 마 시작은 네가 했잖아
이런 미적지근한건 썩 맘에 들지않아 난
공찬 - oh 네가 뭔데 날 이렇게까지 미치게 해
뭐라고 말이라도 좀 해봐(산들-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진영 - 가만히 기대어 나만 바라보면되
그렇게 있어주기만 하면 되
넌 나에게 난 너에게 사랑할 수 있도록
oh 우린(신우-우린) 우리(신우-우리) wo wo hoo
*
바로 - 3,2,1 Leggo 가볍게 시작한건 아니었잖아 우리
오랜만에 시작된 진한 달콤한 부비
신우 - 분위기잡기 딱 좋은 시간대 우리 둘 사일 방해 할 만한 건 다 (진영-치워놨어 미리)
착각하지마 널 배려하는게 아냐
어장관리는 지금 니가 네게 하는거 잖아
바로 - 대체 너한테 나는뭐야 주제넘게 이러지마
그 남자한테 똑똑히 전해 선택 제대로하라고
공찬 - oh 네가 뭔데 날 이렇게까지 지치게 해
신우 - 뭐라고 말이라도 좀 해봐(진영-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산들 - 가만히 기대어 나만 바라보면되
그렇게 있어주기만 하면 되
넌 나에게 난 너에게 사랑할 수 있도록
oh 우린(신우-우린) 우리(신우-우리) wo wo hoo
공찬 - 이젠 말할게 나 때가 된것같아
기대해도 좋아 숨이 가빠오는게 느껴질거야
진영 - 잠에서 깨어나도 곁에 내가 있을게
숨이 멎어버릴정도로 아름다워 넌
산들 - 가만히 기대어 나만 바라보면되
그렇게 있어주기만 하면 되
넌 나에게 난 너에게 사랑할 수 있도록
oh 우린(진영-우린) 우리(진영-우리) wo wo hoo
진영 - 아무렇지 않게 내게 모든걸 맡기면되
그렇게 있어주기만 하면 되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사랑할 수 있도록
oh 우린(신우-우린) 우리(신우-우리) wo wo hoo
공찬 - baby baby baby (진영- me,you)
baby baby baby (바로 - m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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