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듣다가 엄마가 생각나길래
한 번 써봤어요 !
https://soundcloud.com/xxkindd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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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클라우드 놀러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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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엄마가 내게 말했어
남 부끄럽지 않은 멋진 딸이 되라고
yeah 값진 노력을 해 열정을 쏟아
저 높은 별을 쫓아가 난 꿈을 향해 가
yeah yeah yeah 할 수있다 외쳐 난 난 난
누구보다 잘났기에 난 오늘도 다짐해
빛을 발휘하길
난 매일 기도해 내가 성공할 수 있길
손이 닳도록 빌고 또 빌어 이제 효도 해야지
가정의 효녀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더 이상 말만하지말고 보여줬음해
행동을 보여주고 다시 말해줬음해
엄마의 헌 신발과 그리고 헌 옷
이제 엄마의 새 신발과 그리고 새 옷
나는 새거 필요 없어 앞으로 잘할게
엄마도 지켜봐줘 내가 꿈으로 가는 길
엄마의 뒷모습은 쓸쓸해보여
쓸쓸함을 채워줄 힘이 필요해서 BABY
작은 소망하나 둘 이루어질꺼야
꼭 효도할게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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