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수선 주의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 빛깔 별이여 지금은 저마다의 그리움을 안고서 서로 부딪히며 사랑을 외친다 도망갈 수도 없이 오랜 세월 꿈에만 매달려 왔지 날 속여왔던 거짓된 날들은 이제 없는 거야 눈을 떠 봐 지금 바로 이 순간 하늘의 별들이 우리를 감싸줄 테니 숨이 막혀버릴 듯 단조로운 일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너 사치스러운 세상 속에 조금씩 희미해져 버린 영원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지켜야 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마지막에 웃기위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 친구랑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갑자기 서현진님의 이누야샤 오프닝곡이 생각 나더라구요 급하게 첫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어떤지 궁금해서.. 노래가 좀 답답한가요? 소소하게 평가남겨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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