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김새론이랑 같은 중 다녔었음ㅁ.. 그 생일파티 사진도 인터넷에 뜨기 한참전에 봄ㅋㅋ 나랑 친한건 아니지만 내 친구들이랑 걔가 친해서 가끔 길가다가 내친구들이랑 걔랑 같이 있을때 본 정도.. 뭐 그럴때도 걔한텐 인사안하고ㅋㅋㅋㅋ 내이름도 모를듯 근데 내가 듣기론 선배들한테도 인사도 잘 하고 착하단 소리만 들음ㅇㅇ.. 걔 친구들이 질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야 거기에 내 친구들도 있었지만 사실은 사실ㅋㅋㅋ 1학년 학기초에 걔네는 원래 알던 사이고 나는 아니었단 말이야? 그런데 막 나랑 같은 반애들이 하교중에 엽사 찍으면서 막 지들끼리 노는데 그 앞에 김새론 무리들이 있었나봐 ㄱㅅㄹ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지 친구들이 나서거 ㄱㅅㄹ 사진찍냐고 고나리했대ㅋㅋㅋㅋ 그래서 그 무리들은 선생님들한테 한소리 들었대 아무튼 내가 하려는 말은 ㄱㅅㄹ 자기 친한 애들 아님 되게 나서는 것 같진 않았음. 연예인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 술사건 담배사건.. 걔네 무리중에 여자는 모르겠고 남자애들은 담배 많이 폈어.. 그 무리중에 다른 학교도 많았고 내친구도 있었고.. 그 ㅅㅇㅇ? 그 사건은 관심없고 그 당시에 부모님들이랑 같이 있었던 건 내가 들음 부모님들이 애들 술상 차려줄 확률은 거의 없지 않나? 아무튼 내가 ㄱㅅㄹ이랑 가깝진 않아서 그냥 궁예지만 심성이 마냥 나쁜 것 같진 않았음 그냥 학교에서 노는 애들하고 다니긴 하지만.. 술담배 소문은 들어본 적이 없음; 누구 괴롭혔단 소문도 없고..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었는데도 약간 신비로운? 뭐 점심시간에 우리반까지 와서 애들하고 막 뛰놀면서 장난도 치더라ㅇㅇ 아무튼 나쁜 소문은 들어본 적 없고 기억나는건.. 진찌 겁나 말랐어 실물은 똑같고 나랑 친구인 애가 김새론이랑도 친해서 들은거론 내가 김새론보다 키가 작은데 몸무게가 똑같더라 몸무게가 똑같다더라.. 학교에서 키몸무게 재는날ㅋㅋ 지금은 돼지됬지만 1학년땐 그래도 나 나름 말랐다고 밥 좀 먹으란 소리 주구장창 들었는데.. 그 날 매우 쇼크 지금도 가끔 친구들 페북가면 김새론이랑 놀러간 사진 가끔 보이더라 올리진 않을게 양심적으로ㅋㅋㅋㅋㅋ 계곡 놀러가고 바다 놀러가고 그냥 중학생처럼 놀드라 아 울엄마의 정보통에 의하면 안방을 자기가 쓴단 소문이가 있어 그냥 카더라니까 믿진 말어~ 난 걔하고 직접적으로 친하지 않으니 그냥 듣고 흘려두됑.. 난 김새론은 딱히 뭐 소문들은기 없어서 감정은 없고 걔가 왜그렇게 질이 좋지 않는 친구들이랑 노는지 잠깐 이해가 안 갈때도 있었는데 자기네끼리는 그래도 돈독한거겠지ㅇㅇ 필력 없는거 잘 알아 그냥 아는척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