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로 빅스 레오
레오는 이번년도 마타하리라는 뮤지컬에 아르망(주연)으로 캐스팅됐는데
류정한,신성록,김준현,송창의,엄기준,김소향,옥주현 이렇게 같이 주연이어서 팬들이 걱정아닌 걱정을 했었음
#사진이랑 짤 몬테크리스토 뮤지컬이랑 섞여있음 주의
(몬테랑 마타하리랑 여주말고 캐스팅이 비슷함)
류정한 뮤배와 찰싹붙어 찰칵
화기애애
이 분 퇴근길에 레오팬들한테 정택운 화이팅 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시고 가심
신성록 눈에서 꿀떨어지는듯
레오가 작아보이는건 최홍만 투샷 이후로 처음이야
우쭈쭞ㅈ쭈쭈
레오 뮤지컬 연기랑 딕션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함미다
송창의 결혼식도 감 맨밑 가운데가 레오
(둘다 엄기준과 같이 마타하리에서 아르망역 맡음)
이건 요번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몬테크리스토역을 맡은 카이 인터뷰
(레오는 몬테 아들인 알버트역)
물론 남선배들 뿐만 아니라 여선배들에게도 이쁨받음
같이 볶음밥도 먹고
(청일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끝나고도 만나서 스파게티 먹고
난 왜 옆에 저런 남후배없음?(...)
아무튼 선배님들께 굉장히 이쁨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타하리 뮤지컬 처음 시작할때는 선배님들을 꽤 어려워 했는데 (그럴만두..)
얼마 안지나서 형동생 누나동생 사이 됐다고
그리고 위에 잠깐 말했듯이 마타하리때 캐스팅들이랑 거의 같게 몬테크리스토로 넘어와서 더더욱 이쁨받고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남자랑 하트하면 죽는병걸린 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