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집사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강다니엘과의 게릴라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반려묘 네 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강다니엘은 "고양이 때문에 이런 것까지 해본 게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춤추던 시절에 저는 3,500원짜리 밥을 먹어도 고양이들에게는 12,000원짜리 캔을 사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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