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뛰어넘는 테마별 타악 퍼스먼스가 펼쳐질 2011사천세계타악축제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펼쳐진다.
매일 밤 8시부터 펼쳐지는 세계타악축제한마당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태국, 인도, 베트남, 코트디부아르, 쿠바, 몽골 등 11개국 24개 타악팀이 참여해 신명나는 무대공연을 펼친다.
4일 개막 공연에서는 '아이돌 가수&세계타악'이라는 테마로 최근 세계 각지에서 K-POP으로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 세계 최고의 여성드러머 '신디 블랙맨 산타나' 등이 참여해 환상의 무대를 펼친다.
경남 사천...??????나...가야되나...........지방인으로써...완전 가까운데.......바로 코앞인데.......샤이니를 보러 가야하나..........................하.............
가야되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구도 갔는데 경남사는 내가 경남을 왜 못가겠어..............
와오아ㅘ와와와아ㅘ와아아아아.........오타난다 자꾸..손떨려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