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티아라 멤버 은정은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에 주인공 홍다미 역으로 출연.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죽고 어려운 가정 형편에 꿈을 포기하는 비운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티아라 멤버 효민은 7년 만에 부활한 MBC 금요 판타지 시트콤 ‘천 번째 남자’에서 구미호 역을 맡아 매력적인 구미호 역할을 선보인다.
또한 티아라 리더 소연은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첫 정극에 도전하여 연기돌에 합류하게 되었다. 소연은 통통 튀는 ‘이관순’역을 맡아 극중 조여정과는 둘도 없이 친한 철부지 동생으로 출연한다.
그래ㅠ 소연도 이제 슬슬 밀어줘야지ㅎ
이제 화영이랑 보람도 밀어주고ㅠㅠㅠㅠ
아근데 셋이 같은 시기에 출격한다는데ㅠㅠㅠ
비교될까봐 걱정되고 너무 무리하지않나 걱정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