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 넘치는 뮤비 뿐만 아니라,
심장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가사에,
3단도 아닌 무려 4단 고음에!
처음엔 쓰니를 당황시켰던,
노래를 꼭 유행시키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의지.
(노래 제목 - 유행가)
(+ 쓰니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