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진 텍스트 애교남 (봄밤) 등장입니다, 하... 권굄님 지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닉네임을 두 개로 하고 다닌다는 비밀. 브금처럼 너무 뷰티풀...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 이성을 잃었다고 한다) 권굄님 제 사랑 받으세요, 진짜... 진짜 우편물 보자마자 좋아서 집으로 뛰어갔잖아요. 달리기 기록 때도 대충 뛰는데 진짜 열심히 뛰었잖아요. 넘나 예쁜 것. 집에다 예쁜 아가들 소중하게 보관할 거예요. (서랍에 조심히 넣는다) 엉엉... 권굄님이 다 했잖아요. 하, 다시 한 번 감상하러 갈 거예요. 진짜 혼자서 헤ㅔㅔ헿헤ㅔ 하고 볼 거예요. 어... 이 후기의 결론은 뭐냐고요? 묻지 마요. 흥. (새침) 다 알면서!!!!!!!! 권굄님 좋은 나눔 감사드리고 또!!!!!!!!! 싸라해여!!!!!!!!!!!!!!!!!! 지짜 싸라해여!!!!!!!!!!!!!!!!!!!!!!!!!!!!!!!!!!!!!!!!!!!!!!!!!!!!!!!!!!! (시끄러워서 주민 신고 당하는 거 아닌지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