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inight(별 헤는밤)
Lightless
니가 보고싶어지면
괜찮겠니
<2PM>
Love Song(이준호 자작곡)
i can't
니가 밉다
문득
(준케이 자작곡)
오늘 하루만(택연 작사)
영화처럼
마자
니가 나를 떠나도
기다리다 지친다
갠적으로 비스트특유의 다크함과 몽환적임과 달달할때는 달달한 진짜 딱 뭔가 내스타일같으노래가많아서좋고
투피엠은 팬심빼도 모든곡이 내취향..ㄷㄷ
진짜 맴버들한명한명이 만든곡들 러브송이나,기빗투미,문득 같은 노래들진심 취향저격..ㄷㄷ
비스트 투피엠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쓰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