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을 하자면
스윙스네 집 앞 연못이 얼었음.
근데 그 연못안에는 금붕어와 자라가 살고 있었던거임.
마음이 여린 스윙스는 자처해서 금붕어와 자라를 살리고자
저렇게 곡괭이질을 하고 있는거임.
마음이 여린 스윙스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느낀 쓰니.
힙합계의 트러블메이커인 스윙스는 사실 이렇게 마음이 여린 소녀감성의 랩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