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타히티 지수가 평소 친분이 있는 비투비 정일훈에게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나 귀여워?”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정일훈은 기겁하며 “미쳤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는 기사를 보고 예영에 영상 보러왔는데 왜 때문에 없어...;ㅅ;
본진도 아닌데 영상까지 편집하게 만들어 왜 이루나..... 끄응.... "미쳤냐? 야!" 랑 "왜왜왜 왜케 귀여워" 때문에 심장 아프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