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부터
정말 애착이 가는 곡이라 피처링 아티스트를 두달 가까이 되도록 찾지 못하다가
뮤지컬 데스노트 보고 초면에 바로 피처링 제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락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디가 밝은데도 가사가 너무 슬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