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빅뱅의 맏형으로서 든든한 기둥처럼, 때론 귀여운 막내 딸처럼 오래 함께해 줘서 참 고마워요.
같은 하늘 아래 맞는 그대의 생일이 오늘이라 너무나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내내 어여쁘소서.
내게 완벽한 그대여 나의 뮤즈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