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비자림
비자잎은 🌿 정말 이렇게 생겼어요
버스 기사님께 받은 귤 두 개 🍊 귤국의 인심...
아마도 무 아니면 당근밭을 지나 🥕
갈비덮밥을 먹고
흐린 날의 해변도 보고
소품샵 구경하다 예쁜 쓰레기들도 몇 개 사서
뚱냥이가 있는 북 카페를 갔답니다
버스 배차 시간 생각 안 해서 돌아오는 길이 참 힘들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