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막둥이가 해씨별에 갔어요
남은 흔적을 다 버리려다 쳇바퀴 밥그릇 베딩은 아직 쓸만해서
사용감은 조금 있지만 배송비만 받고 나눔하려고 해요
<제품 실사>
<제품 상세>
1. 쳇바퀴
2. 밥그릇(석류)
3. 베딩
(뜯어서 사용했지만 5분의 4이상 남았습니다)
4. 사료 계량 스푼
(필요 없으면 빼드려요)
깨끗하게 세척해뒀으니 걱정하지 말고 새제품을 살 여건이 안되는 분들이 마음 편히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햄스터는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