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송이 늦어진 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제가 24(화)에 물품을 받고 준비를 하여 곧장 타 지역으로 향하는 바람에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곳이 외진 곳이라
서류봉투를 겨우 1장만 구할 수 있어 3개 이상 공구하신 분들 중에
제일 수량이 많은 분께 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가 일일이 A4 용지로 만들어 붙였고요.
2개를 구입하신 분들 중에는 테이프가 이상하게 덕지덕지 붙어 있는 분들이 있는데
혹시나 찢어질 위험이 있어 붙였으니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포장했던 분들은 입구 쪽에만 붙였습니다:])
모두 공구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여 주세요:)
+) 제가 번호를 알려드린 분들께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알려드린 번호는 저의 동생 번호이며
제가 상황 설명을 해두었기에 대화가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 아무런 소식이 없으신 15분.
폼 작성도, 하다못해 쪽지로 거래를 파기하겠다는 분이
아무도 없으시네요.
내일까지 댓글이나 쪽지, 혹은 폼을 작성해주거나 파기하겠다는 쪽지 바랍니다.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면 거래를 파기하겠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거래가 파기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