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테인’의 첫번째 미니앨범 ‘잎’ 발매!
<새빨간, 저 꽃을 따다줘>
이 따뜻한 봄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설레이는 사랑의 시작을 담은 곡입니다.
함께 이 봄을 한번 걸어볼까요?
<차올라>
유난히 적막한 시간들을 보내야 했던 때에 만든 곡입니다.
잠들기 전, 침대 맡 작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뭉뚝한 질감의 소리가 좋아 레트로한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알이즈웰>
사람의 마음은 쉽게 겁을 먹는다는 걸.. 그래서 속여 줄 필요가 있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얘기하는 거야.
‘알이즈웰'
-영화 ‘세얼간이’ 중-
앞으로 다양한 좋은음악을 많이 만들어 들려드리고 싶은 테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