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핀터레스트.
원하는 주제로 검색해서 맘에드는 사진을 PIN하면 내 보드에 저장되는 형식인데.
실상 작은 디자인회사들은 여기 올라오는것들 배끼기만 해도 먹고 산다는 소리가 있을정도.
디자이너들이 자료 참고할때 구글만큼 많이 쓰는 곳입니다.
좋아하는 자료들을 컴퓨터에 다운받아서 주제별로 모으고
폴더나누고 했던 그런 노력을 한방에 다 날려버린 고마운 사이트에요.
웹에다 다 스크랩하고 작업을 집에서하던 회사서 하던 어디서 하던 핀터레스트만 들어가면 되는거죠.
패키지 디자인 ,웹디자인, 무대 디자인,패션, 파티 디자인,건축,캐릭터 디자인, 게임디자인 등등 관련 직종가진 사람들은 무조건
평생 같이 가야합니다. 디자이너가 핀터레스트를 모르면 직무유기에요.
가입해서 내 취향을 긁어모으세요
2.
비핸스. 여기는 세계 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자기 결과물을 올려서 점수매기고 하는곳이에요.
나이키, 블리자드, 픽사등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들 광고,작업물들 자주 올라오고 재밌는것들 많습니다.
올라온것들 보면 레알 차원이 다른 포트폴리오들이 많아요.
환기성으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