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 본인이 전북행을 생각하고 k리그 복귀선언한듯

수원도 에두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었다.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수원은 2007년부터 3시즌 동안 수원서 뛰었고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에두를 데려오기 위해 접촉한 것이 사실이었다. 수원 관계자는 "에두 측과 얘기를 나눴지만 자신이 바라는 행선지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본인이 원하는 행선지가 뚜렷했다네 

 

이걸로 구단이 욕먹을 일은 없을것 같다

[꾸공1]

근데 전북이 가계약하고 임대를 보내겠다고......? 에휴

[글쓴꾸공]

아직 그건 루머니까... 그리고 6개월 임대라고 해서 문제있는건 아니잖아 루이스에 관한 부분은 나도 진짜 맘아픈데...

[꾸공3]

그치..아직 오피셜 아니니까.. 내가 말이 너무 날서게 나갔어 미안해..

[글쓴꾸공]

아니야ㅠㅠㅠㅠㅠ지금 다들 예민하잖아ㅠㅠㅠㅠ이해해ㅠㅠ

[꾸공2]

하 수원 혼자 짝사랑한것처럼 기사나네 팬들 반응은 이제 레전드라고 하기도 그렇단 이야기도 보이고 하..

[글쓴꾸공]

후폭풍이 엄청나다...

[꾸공4]

그래 후폭풍이 엄청 나려면 전북 말곤 없지 참.. 아 이젠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글쓴꾸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이런 이적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