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서점 ヽ(´▽`)/
10분을 힘들게 인천을 뒤져서 가보았지만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뭔가 있지는 않았고 ,, 그래두 책방 되게 예뻤다!
사실 옆 책방이 내 기준 더 예뻐... (소근소근)
사진은 내 스웩한 썬구리와 어색한 포즈 (ㆀ˘・з・˘)
대오서점 ヽ(´▽`)/
사실 중간에 교보문고도 들렸지만 거기서 사진은 찍지도 않았기에 지나가고❤ 대오서점 가는 길에 진짜 예쁜 건물들이 많았어! 흑흑 한 번 날 잡아서 오고 싶었달까...
대오서점 딱 들어가니까 음료가 맥주 빼고 다 6000원... 내 전재산 4000원... 진짜 너무 비싸 ㅠㅅㅠ
근데 확실이 서점이 분위기 있구 그러더라구! 잘 가긴 했당 (*´ω`*)
사지니는 사실 내 남자가 했던 저 포즈로 사진 찍고 싶어서 가서 찍은 포즈 ╰(*´︶`*)╯♡
그리고 오늘의 습득품(?)
저 공책 너무 예쁘지 않니...? 일기 안 쓰는데 저 공책에 이제 일기 쓸 거야 (´°̥̥̥̥̥̥̥̥ω°̥̥̥̥̥̥̥̥`) 너므 예쁘자나 (´°̥̥̥̥̥̥̥̥ω°̥̥̥̥̥̥̥̥`)
책은 친구가 눈 감고 섞어서 골라준 덕에 저거로 샀지! 문학동네시인선 너무 사고 싶었당 ╰(*´︶`*)╯♡
+)
그리고 내 남자 싸인 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