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면서 꿈을 꿨는데 나는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나타났어 그래서 나를 위협하면서 죽이려고 하는데 어찌어찌 현관까지 가서 문도 열었거든 그리고 아저씨를 내쫓았어 왜인지 모르겠는데 옆집 호수는 314호였거든 이거 하나 또렷하게 기억나는것 같아 막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문열고 아저씨 쫓아내고 문 닫았는데 비밀번호키여서 문닫히는데 몇초 걸렸어 처음에는 아저씨가 바로 열어서 문이 열렸는데 두번째 닫았을때는 닫혔거든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깼어.. 무슨 꿈인지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