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2진?2군?으로 나가 두번째에 은메달따고 세번째에는 아쉽게 못 땄는데 그해에 내가 태어났었대! 어릴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나이먹고 크고나서 대단하다고 느꼈어 특히 올림픽 시즌에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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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쓰고 잠깐 나갔다 와서 댓글 이제 봤다! 우리아빠 레슬링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