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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50l
이 글은 5년 전 (2018/5/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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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휴 ㅜㅜ
5년 전
익인2
아오
5년 전
익인3
그정도면 양반이다.. 끝까지 쳐다보는 사람도 있어.. 해코지 당할까봐 내가 피함
5년 전
익인11
22222난 대다수 이랬음ㅜㅜ
5년 전
익인13
3 멀쩡한척하면서 이상한사람 너무많아
5년 전
익인14
44
5년 전
익인19
555
5년 전
익인27
나도 시외버스에서 그랬어
5년 전
 
익인4
나도 그런 경우 있었어! 옆트임 치마입고 버스에 앉아있었는데 옆자리 할아버지가 빤히 보길래 똑같이 쳐다봤더니 막 손도 꼼지락 고개도 괜히 왔다갔다 ㅋㅋㅋㅋ
5년 전
익인5
나도 그저께 아저씨가 쳐다보길래 나도 빤히 봤더니 눈피함ㅋ
5년 전
익인6
ㅇㅈ...나도 그랬다...
5년 전
익인7
난 걍 똑바로 눈보고 어딜보는거야 뭘봐 변태도 아니고... 이럼
5년 전
익인8
앞으론 빠q를 가슴에 얹고 노려봐주자..
5년 전
익인28
앜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9
아진짜 지하철에 변태엄청 많음 여자애들 교복치마 진짜 빤히 보는거 여러번 봤음
5년 전
익인10
나 전에 치마입고 길가고있었는데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할아버지가 내다리 훑어보는거야...나랑 가까워졌을때쯤 시선 거뒀는데 왠지 지나가고나서 뒤에서 보고있을거같아 고개돌렸는데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했는지 눈돌리고 가더라 에휴
5년 전
익인12
진짜ㅠㅠ아니 항상 그쪽에 시선 느껴져서 쳐다보면 다 우리 아빠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 사람들이었다...어렸을 땐 그냥 내가 뚱뚱해서 아무도 안 쳐다보겠지 했는데 이게 한번 의식하게 되니까 계속 느껴져서 너무 소름끼쳐....그래도 이젠 지하철 같은 곳에선 완전 노려보면 항상 쓰니가 본 아저씨처럼 다 티나게 시선 피한다ㅋ진짜 나이도 드실 만큼 드신 분들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
5년 전
익인15
아니대체왜쳐다보는거지 뭘느끼고생각하는지머리속들어가고싶다
5년 전
익인16
진짜 왜. 저럼 ㅠ
5년 전
익인17
ㄹㅇ 저번에 핫팬츠 입고 한 중학생 정도 된애가 탐 마름체형에 다리도 길고 이랬음 난 걍 바로 걍 딴데 보는데 어떤 할저씨가 계속 그 아이의 다리만 봄,,, 진심 아래위로 흝고 노골적으로 보더라 와 내 동생이였으면 진짜 겁나 불쾌해ㅠㅠ
5년 전
익인18
나는 지하철역에서 앞으로 가고 있는데 내 앞에 어떤 아저씨랑 그 옆엔 청치마 입은 여학생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아저씨 쳐다봤더니 그 여학생 다리 쳐다보면서 가고 있음 진짜 환장

5년 전
익인20
나도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버스정류장에 앉은 할배가 내 다리에 시선고정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기가차서 나도 저멀리서부터 쳐다보고왔더니 눈마주치고 황급히 시선돌림
5년 전
익인21
진짜 싫어 으으
5년 전
익인22
그럴때는 가슴쪽에대거 손가락엿을 올려두라는 글을 봤은뎅 기분나쁘다ㅠㅠ
5년 전
익인23
쭉 쳐다보고 있는건 정말 무례하고 썩을 거임.
근데 가끔 뭘 본다고 인지하기도 전에 눈이 돌아가있어서 놀래서 돌리는 경우도 있음 ㅠㅠ 본능 개무서움....

5년 전
익인24
와 진짜 그냥 지나치면서 보는 거랑 뚫어져라 보는 거랑 진짜 느낌이 다름 으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25
난 그럼 그사람이 보는 신체부위쪽에 가운데손가락 가져다댐 그럼 알아서 눈돌리거나 뭐지?하고 나 쳐다보거나 어쨌든 눈 떼더라...이거 진짜 유용
5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 진짜 개같음 여름에는 ㅋ로스백도 못 매겠어~! 오늘만 해도 트로스백 매면 가슴 사이에 눌려서 좀 윤곽 비슷하게 드ㅓ나는데 아저씨든 젊은 남자든 꼭 뜷어지게 ㅊ다보고 감 ㅋㅋㅋㅋㅋ 오죽햇으면 넘 시선 더러워서 그냥 가방 어깨에 매고 다닌다
5년 전
익인29
나 교복입고 지하철 자주 타는데 그때마다 쳐다보는 거 다 아저씨들~~~^^ 그래서 절대 교복 입고 안탐 ㅋㅋㅋ 작년 여름에 하복 셔츠 그 아동복같은 그거 입고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진짜 가슴 쪽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매고 있던 가방 앞으로 맸더니 그제서야 눈 돌리더라 ㅋㅋ 진짜 드럽 ㅠ
5년 전
익인30
매일매일 시선 느끼는데 지이이이잉ㄴ짜 기분 더럽고 불쾌함 좀 붙는 옷이나 허리라인 잡히는 옷도 못 입겠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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