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납이 엄청나게 많이 되는 수납침대에 좁은 방 짐을 다 때려 넣고...(?)
인테리어에 이쁘다 해서 따라 만든 플라워 가랜드ㅎ
침대 발치에 색상은 안 맞지만 무거워서 옮겨낼 수가 없었던 책장과...
그 옆 약간의 덕질을 표현(?)한 내가 가장 애정하는 책상ㅎㅎ
밤이에요~///
옷은 헹거로 간단하게(어차피 겨울옷 박스는 창고방에 따로 있으니까~
이상. 한 달 동안 혼자서 꾸물꾸물 도배하고 바닥재 깔고 가구 들어 나른 방'뒤집' 이었슘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