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격이 되게 좋거나 그런건 아닌데
알바 할때 손님한테 화 난적 일도 없음 그냥 반말하면 반말 하는구나
진상짓하면 진상짓하는구나 별 생각 없음..... 그냥 약간 뭐랄까 애초에 감정 대응을 안 해서 그냥 솔 음으로 말만 하고 입만 웃으면
되게 천사인 줄 알아,,,,, 깔깔,,,,
왜냐면 어제 오늘 어떤 손님들이 진짜 친절하신 것 같다고 고맙다고 인사 하고 가기도 하고,,, 나 없는 시간에 저녁에 일하는 알바생 착하다고 칭찬해주셔서
사장님이 칭찬해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