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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18/12/14) 게시물이에요

69월 21111/11111이었다가

수능 때 42244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3월에 국어 3나와서 1년 공부량 중 80를 국어를 했는데 국어가 어떻게 4가 뜨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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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재수할거같아 추합 번호 우주라서.. 진짜 눈물난다 수시에 다 걸었는데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면접 너무 잘 봐서 백퍼붙을줄알았는데 우주상향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2
나도 재수 처음에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다시 타오르더라.. 지금은 맘껏 놀구 다시 시작해보자!! 잘할수 있을거야ㅠㅠ
5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적을 갖게 되니까 타오르게 된거야?
5년 전
익인5
그렇다기보단 난 이 대학가기에 너무 대단한 아이야! 이러면서 다시 예비고3때의 열기가 살아났었어!
5년 전
글쓴이
혹시 너익도 수능 때 확 미끄러진ㄱ니?
5년 전
익인7
웅 사탐이 11에서 44떠서 재수 생각했어.. 너무 서럽더라고ㅠㅠ
5년 전
글쓴이
7에게
하 그러면 자신감은 어떻게 회복했어? 나 진짜 다음 수능 때 부담감 때문에 더 망할지도 모를까봐 걱정도 돼...

5년 전
익인8
근데 쓰니는 나보다 더 아쉽겠지.. 한 번만 더 해보자 쓰니 수능실력으로 가기에는 너무 아깝잖아ㅠㅠ
5년 전
글쓴이
8에게
그래 고마ㅜ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더 열심히 할게!

5년 전
익인3
2월까지 놀고 그때 준비해 충분함 다 놀아 원래 잘했으니까 공부하는 건 어렵지 않을 거야
5년 전
글쓴이
근데 수능 때 똑같은 실수 반복할까 걱정돼
5년 전
익인6
ㄴㄴ 그런 걱정 하지 마 이번 수능 특징도 그렇고 다시 올릴 수 있오 내 친구도 올4~5였다 재수해서 성대 공대 갔거등 거기다 쓰니는 수미잡이라곤 하지만 모고가 그렇게 원래 잘 나왔으니 내년에 스카이 가자~~!
5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죽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9
쓰니 같은 경우는 공부 그대로 꾸준히 하구 멘탈관리만 잘하면 될 거 같아 그리구 요즘은 재수 필수라고... 진짜 재수 많아ㅋㅋㅋㅋ 이렇게 어리고 인생은 긴데 1년 쯤 더 쓰는 건데 할 수 이따
5년 전
글쓴이
9에게
할 수 있다!!!!!!!!1

5년 전
익인4
나 진짜ㅋㅋㅋㅋ4등급 한번도 안맞아봤는데 수능에서 맞아봤다...ㅎ 진짜 수미잡... 나도 정시기대하고 수시 상향만 질러놔서 지금 예비 받은것만 있는데...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ㄴㄲ 나는 수시 상향도 아니야 심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 쓴 거 다 합격했는데 다 최저 못 맞춘 거 실화? 최저없는 거 2개 면접 둘 다 떨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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