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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이 글은 5년 전 (2018/12/15) 게시물이에요
심심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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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도은!!
5년 전
글쓴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새벽,
은빛 별들로 가득찬 밤 하늘을 바라보다.

5년 전
익인2
원정
5년 전
글쓴이
원치 않아도 어쩔수 없는 것,
정신없이 너에게 이끌리는 이 내 마음.

5년 전
익인14
헐ㅜㅜ말이 너무 이쁘다 감동이야 고마워
5년 전
글쓴이
희희^-^
5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익인15
헐ㅜㅜ진짜 감동이야 쓰니야...나 이거 저장해서 프사해도 될까??
5년 전
글쓴이
웅당연하지!!!ㅎㅎ
5년 전
익인17
진짜 반년동안 받은 선물중에 최고의 선물이야 오늘 하루 우울했는데 쓰니덕분에 행복해졌어 소중한 선물 주어 고마워 쓰니야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게!!❤️❤️❤️❤️❤️❤️❤️❤️❤️❤️❤️
5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고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힘든일있었구나ㅜ좋은주말보내고 앞으로 좋은일만생기길 바라~~~!!

5년 전
익인3
해원
5년 전
글쓴이
해맑고도 순수한 웃음의 너는
원 없이, 영원히 함께 할 나의 사람

5년 전
익인8
고마워! 진짜 예쁘다 문장이
5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익인4
가람
5년 전
글쓴이
와 람.......람...............람에서 막힌다..............
5년 전
글쓴이
가운데 주차하면 되겠네요. 네 거기요.
람보르기니랑 벤츠 옆이요.

하 진짜 미안해.......................람자로 시작하는 무난한 단어가 람보르기니와 람보뿐이야.........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얼굴모를 예쁜이름 가람아

5년 전
익인9
람보르니깈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웤ㅋㅋㅋㅋ
5년 전
익인10
앜ㅋㅋㅋㅋ 쓰니 대박이다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웃고간다니 다행이다^^
5년 전
익인5
하늘
5년 전
글쓴이
하염없이 떠돌던 내 마음이 닿는 그 곳,
늘 따스한 온도로 날 안아주는 네 품.

5년 전
익인11
할 대박 쓰니야 이행시 진쨔 잘 쓴다
이거 스크랩 할래!!

5년 전
글쓴이
오앙 맘에들었다니 기분좋닿ㅎㅎㅎ
5년 전
익인12
고마와용
5년 전
글쓴이
문구살짝 바꿔서 만들어봐써!!
5년 전
익인6
성은
5년 전
글쓴이
성급하게도 왔구나, 온 몸이 떨려오는 이 겨울이.
은은한 동백꽃 향기에 취하는 붉은 빛의 이 겨울이.

5년 전
익인13
헐 너무 예쁘다ㅠㅠㅠ 이거 공책에 적어두고 나만봐도 될까? 너무 말이 예쁜것 같아💕💕
5년 전
글쓴이
웅웅!!! 맘에든다니 기부니조아~~!
5년 전
글쓴이
사진으로 만들어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도 살짝씩 바꿨당
5년 전
익인16
헐 쓴아♡ 너무 고마워 ㅠㅠ 진짜진짜 이뿌다 저장해놓고 다이어리에도 쓰고 배경화면도 해야겠다 내이름 예쁘게 꾸며줘서 너무 고마워💕💕💕💕
5년 전
글쓴이
16에게
오옹저장맘껏해도대!! 희희^-^

5년 전
익인7
다경
5년 전
글쓴이
다시 찾아온 그대와의 시간이 행복하다.
경치좋은 길목에 마주서서 서로를 쓰다듬는 이 순간이.

아 경자로 시작하는 예쁜단어가 얼마없네엉엉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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