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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8l
이 글은 5년 전 (2019/1/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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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팔근이랑 밴쿠버 애들 몇명이랑 양원코치랑 있고 현 러너웨이 같이 응원하니까 뭔가 진짜 가족같더라 두 팀 다 너무 좋아ㅠㅠ
5년 전
익인2
두 팀 가족같이 잘 지내서 너무 좋아ㅠㅠ
5년 전
익인3
클립봤는데ㅠㅠ 가족같은 구너웨이 러너웨이 둘 다 좋다
5년 전
익인4
밴쿠버 코치 둘이서 러너웨이 치어풀 슬로건 들고 분위기 훈훈해서 좋은데 글씨 너모 못써서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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