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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9
혼내려면 남의 자식은 보내고 자기 자식이나 혼내던가.. 그리고 성인인데 혼날 일인가 그것도 옷도 안 입은 상태에서. 가족이 다 같이 사는 집도 아니고 남친 원룸인데.. 와...진짜 너무 별로다
5년 전
익인640
아니 왜 혼나????? 이해가 안된다 진짜 ㅋㅋㅋ
5년 전
익인641
솔직히 어머니도 ㅅㅅ해서 아들낳아놓고 그게 뭔 잘못이라고 혼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678
뭐가 다른지 알려줄 수 있을까?...결혼 후 관계랑 결혼 전 관계랑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거야?(원댓익 아님)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695
그렇게 생각하면 다르긴한데 원댓을 쓴 익인이는 그게 다른걸 몰라서 쓴게 아니라 어머니가 '더럽다'라고 얘기해서 저 댓글을 쓴것같아서...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아이를가질까봐,책임감이 없어보여서 가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관계를 더럽다 라고 하기에는 본인도 관계를 가지셔서 아이를 낳지 않았냐 라는 말로 받아들였거든!
5년 전
익인697
혼전인지 후인지는 아무도 모르지..
5년 전
익인642
아 어떡해
5년 전
익인643
아 내가 다 속상하다 진짜
5년 전
익인644
으 진짜 너무하네
5년 전
익인645
뭐라 할숭 있어도 옷도 안입히고...? 너무했가 진짜
5년 전
익인646
헐 진짜 너무하다..
5년 전
익인648
아 쓰니 트라우마 생기겠다 ㅠㅠㅠ
5년 전
익인649
다들 사과받으라고 말해주지만 쓰니 입장되보면 절대 그 말 안나옴ㅠㅠㅠㅠㅠ 어떻게 다시 가서 사과를 받겠어ㅠㅠㅠ 하지만 나도 쓰니가 사과받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698
222ㅠㅠㅠ맞아...649마음=내 마음
5년 전
익인652
쓰니 아직 집 안갔어 ?!
5년 전
익인653
걱정된다
5년 전
익인655
아줌마 대박이다
5년 전
익인656
남의 집 딸래미 속옷도 안입히고 혼내는건 무슨경우...... 역으로 쓰니 남자친구가 같은상황 됐으면 어떻게 반응하셨을지..
5년 전
익인657
쓰니 토닥토닥.. 속옷도 못 입고 혼났으면 엄청 수치스러웠겠다... 진짜 부둥부둥 해주고 싶어 ㅠㅠㅠㅠㅠ 남친 집에서 좀 잘 수도 있지.. 쓰니 잘못 없으니까 집 도착하면 따뜻한 물에 씻고 걱정 말고 진정하고 잠 잘 잤으면 좋겠어 ㅠㅅㅠ..
5년 전
익인659
어머니 아들도 그런 과정이 있어서 태어난거 아닌가... 대체 뭐가 더럽다는거지 본인이 본인 욕하시네
5년 전
익인661
ㅜㅜ쓰나 힘내
5년 전
익인662
난 왜 애인의 부모님이나 본인의 부모님한테 이런일 걸렸을때 왜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 본인들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자식을 낳은건데 오히려 콘돔쓴건 칭찬해줘야되는 부분 아닌가ㅠ 쓰니가 이미 상처받아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잘 풀어주지 않는 이상 이건 계속 생각날거같아ㅠㅠㅠㅠ
5년 전
익인663
에바야....
5년 전
익인664
쓰니 괜찮어?ㅠㅠㅠ
5년 전
익인665
쓰나 확 털어버리자 머릿속에 담아두지말고
5년 전
익인666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친 어머니 노답이시넼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667
아이고ㅠㅠ 쓰니야 안돌아와도돼,,,ㅠㅠ 엄청 속상하고 맘 안좋을텐데 잘 추스렀으면 좋겠구,, 쓰니 잘 못 한거 없으니까 자책하지말구ㅠㅠ 그 아주머니는 무슨 경우없게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옷도 안입히고 세워서 말도 안되는 인격모독이라니.. 다큰 성인이고 서로 동의하에 사랑나눌수도 있는거지 참 열뻗쳐서 정말ㅠ 그 뻘소리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않았으면 좋겠다 쓰니 잘 못 한거 없으니까 기죽지 말어ㅠㅠ 그 난리 피울때 남친은 뭐했대ㅠㅠㅠㅠ아ㅠㅠㅠ화난다ㅠㅠㅠㅠ쓰나 너 잘못 한거 없다
5년 전
익인669
진짜 남자친구 어머니 노답 나라면 헤어진다. 다들 성인인데 미자도 아니고 할수도 있지 그리고 수치심 느끼게 누구는 귀하게 자라지 않았나 나라면 남친 볼때마다 생각나서 헤어질듯.....끔찍....
5년 전
익인670
솔직히 저 아주머니 이 밤에 연락안하고 불쑥 찾아오신것도 그렇고 여친 자취방에 들이나 안들이나 검사하시려고 그런것같은..느낌도 든다ㅋㅋㅋㅋ진짜 넘 화나고 짜증남..
5년 전
익인672
나는 남친 부모님이 나랑 사귀는거 반대했었는데 그때도 진짜 남친한테 팍 애정 식더라구..나도 우리 부모님한테는 소중한 딸인데ㅎㅎ
5년 전
익인674
쓰니 아직 아누어ㅏ씾..??ㅠㅠㅠㅠ
5년 전
익인675
옷도 못입게 하고 혼내는건 성희롱 아님? 더러운건 본인같은데 누구보고 더럽대
5년 전
익인677
도망가 쓰니야 남친한테 너네 엄마때문에 수치스러워서 못사귀겠다고하고 진짜 무슨경우냐,,,
5년 전
익인682
둘다 성인인데 뭐가 문제야 진짜 정말 짜증나고 못배운거 다 티나신다 진짜 아 너무 화나서 내가 못참겠어 그 시간에 남자친구 집 그냥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신거 보니까 나이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결혼얘기 나오고 나서도 문제고 결혼하고도 사생활 없겠다 진짜 푹쉬고 따뜻한물에 들어가있고ㅜㅜ
5년 전
익인683
아니 어머님 반응 진짜 너무하다........
5년 전
익인685
근데 헤어지자는 댓글들은 좀 아닌 것 같아
어머님이 잘못한거지 남자친구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
남자친구도 두들겨 맞았다며 던진 콘돔에 맞는 등 모욕당했고
그런데 거기다가 이별통보까지 받으면 남자친구 역시 평생 트라우마 되고 가족관계 평생 금 갈 듯
5년 전
글쓴이
익들아 낮에 다시 와도 될까.....? 좀 힘들어서ㅠㅠ 계속 미뤄서 미안해
5년 전
익인687
웅웅!
5년 전
익인688
너무 힘들면 안 와도 돼 ㅠ
5년 전
익인689
괜찮아
5년 전
익인690
웅ㅠㅠㅠ
5년 전
익인692
쓰나 푹 쉬어!!!!
5년 전
익인693
힘들겠지만 아무 생각 하지 말고 푹 자ㅠㅠ
5년 전
익인694
에고 쓴아ㅠㅠㅠ푹자 진짜 고생많았다
5년 전
익인696
다시 봐도 화나네,,,, 보수적인 건 알겠다 이거임ㅇㅇ 근데 남의집 귀한 딸을 더럽다 대놓고 떠들어? 와 나였음 어른이고 뭐고 머리 끄댕이 잡았음
5년 전
익인699
쓰니 푹 쉬어ㅠㅠㅠㅠ
5년 전
익인702
쓰니 쉬고 괜찮을 때 와ㅠㅠ
5년 전
글쓴이
일단 남친이랑 나는 올해 24살 성인이고 어머니가 갑자기 열어서 들켰어ㅋㅋ 남자친구는 주무시는줄 알고 화장실에 있었고
5년 전
익인738
24...? 나는 무슨 20살인줄... 심해도 너무 심하다 쓰니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당당해도 돼
5년 전
글쓴이
남친은 아직도 문자 답을 안하네... 핸드폰 뺏긴건가...
5년 전
익인703
헐 쓴아 ㅠㅠㅠ
5년 전
익인704
헐....ㅠㅠㅠㅠ
5년 전
익인705
헐 왜갑자기여셨지
5년 전
익인706
24살이나 됐는데 그렇게 간섭하고 얘기할건 아닌데 진짜 못 돼먹으셨다...
5년 전
익인707
아고...쓰니 마음 정말 무너지겠다 ㅜㅜㅜㅜ
5년 전
글쓴이
그리고 남자친구가 운동선수인데 운동 시작할때 연애하면 운동 그만두는걸로 얘기 했었나봐... 내가 고백했는데... 너무 미안하네
5년 전
익인709
에??? 그런게어딨어ㅜㅜ
5년 전
익인710
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
5년 전
익인712
헐 ㅠㅠㅠ 그래서 잘 마무리 된거야???
5년 전
글쓴이
어머님한테 이제 연락하지말라고 문자 왔어...핸드폰 안돌려줄거래.
5년 전
익인713
엥... 진짜 너무한데..그게무슨
5년 전
익인715
어떡해 ㅜㅠㅠ 진짜 너무 하다......
5년 전
익인716
ㅠㅠㅠㅠ아 진짜 너무하다
5년 전
익인717
헐 그럼 억지로 헤어져야하는거야?? 아니 아무리 그래도 연락을 하게해서 당사자끼리 만나서 헤어지게 하던가 해야지
5년 전
익인719
헐 이게 뭐야... 어머니 진짜 너무하시다ㅠㅠㅠㅠ
5년 전
익인767
고등학생이면 몰라 자식교육방식 엄청나네 ... 쓰니야 상처받지마 네 잘못 없으니까... 그냥 똥밟았다 생각해 이제부터 좋은 일만 있을거야
5년 전
익인801
진짜 너무하시다...쓰니야 힘내ㅠㅠ
5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14
헐..아니 어린애도아닌데 뭐야
5년 전
익인718
마ㅏ야 진짜..... 24살인데...
5년 전
익인721
쓰나....너무 놀라고 마음도 너무 아팠겠다ㅠㅠㅠㅠ집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푹 쉬고,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도 남친 어머니께서 그런 식으로 너를 대하는 분이라면 나는 만남을 이어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쓰니 너 자신이 제일 소중하잖아
5년 전
익인722
엥......ㅠㅠㅠㅠㅜㅜㅜㅜ 진짜 뭐 범죄도 아니고 이게 뭐냐 ㅠㅠㅠㅠ
5년 전
익인723
헐,,,?
5년 전
익인725
스물넷??????아 오바
5년 전
익인727
.....???????
5년 전
익인728
헤어지는거 추천 남친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남친 가족이 답 없으면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5년 전
익인731
22 쓰니를 위해서라도 이러는게 낫겠어..내가 뭐라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훈계 할 건 아니지만.. 진짜 해결책이 이거 외에는 없는거 같아서..
5년 전
익인748
333
5년 전
익인753
4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730
2
5년 전
익인732
3
5년 전
익인735
이걸왜남친탓을..
5년 전
익인737
3
5년 전
익인741
맞고있었다고 쓰니가 말햇ㅈㅣ아나..? 남자친구도 정신이 없었나..ㅠ
5년 전
익인742
44남친탓이 아니라 일단 자기 부모님이면 자기가 케어해야되는거 아니냐
5년 전
익인750
남자친구도 같이 혼나고 맞고 어머니가 남친 얼굴에 콘돔 던졌대....그 사이에 쓰니가 먼저 나온거....
5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33
와 남친 어머니 진짜 어이없다 와.....화나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734
와 나 내가 다 억울해서 눈물나려고 해. 그런게 어딨어.
5년 전
익인736
쓰니가 잘못한것도 아닌데ㅠㅠㅜㅜ
5년 전
익인739
진짜 억울하다 와....오바야 진짜...
5년 전
익인740
남친도 엄마한테는 꼼짝 못하는 사람인가보네.. 24살이나 됐는데도 연애한다고 폰 뺏기고 여친 혼나는데 최소한의 방어도 못해줄 정도면 결혼 하고도 마마보이 기질 보인다.. ㅋㅋ 그냥 잘헤어졌고 사과는 꼭 받아
5년 전
익인743
미자도 아니고 부모님집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하는건데 남친부모님 이해불가네.
5년 전
익인744
미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이해할 수가 없네...
5년 전
익인745
에바다 둘다 성인인데 어머니 저렇게 말하고 행동했다고?? 미자도 아니고????
5년 전
익인746
아 뭐야 진짜 어이없어
5년 전
익인747
24살 성인????? 와 진짜 에바
5년 전
익인749
어머니가 너무하시네
5년 전
익인751
에바
5년 전
익인752
와 이게 뭐람
5년 전
익인755
어ㅐ자꾸 성인이냐고 물어봐 ㅋㅋㅋㅋㅋ
학생은 관계하면안되나 학생이하면 나쁜짓인가 한국정서상 이상한건가 왜자꾸 성인이냐고 뮬어봐
5년 전
익인756
여기 익인이들이 성인,학생 여부에 따라서 왜그랬냐고 질책하려구 물은게 아니라 그 여부에 따라서 쓰니 남친네 어머님 반응이 많이 상반될 거 같아서 그런 거 같아;
5년 전
익인762
22222
5년 전
익인760
미성년자가 관계는 좀..
5년 전
익인761
한국정서상 이상한거 맞지않나?
5년 전
익인763
24살인데 왜 그렇게 화내셨는지 이해 안된다...
5년 전
익인764
뭐야....슴넷인데 그렇게 화낼일인가..피임도 하고있고 그런데...
5년 전
익인765
와 24살인 아들 핸드폰도 뺏고 남의집딸을 더럽다고 하고 옷도 안입힌채로 혼내는 몰상식한사람이...존재를 하는구나...
5년 전
익인766
22222
5년 전
익인771
운동선수면 어머니 엄격하신거 이해되는디ㅣ 남의 집 자식을 것도 옷도 안입히고 혼내는건 별로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820
지인중에 축구하는 사람 몇 있는데 영향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창 운동 집중해야할때는 연애 되도록 안하라고 하시지 어른들은
5년 전
익인772
아니 진짜 남친엄마 이상하네 남의집 귀한딸한테 그게 할 소린가 본인도 그 더러운짓해서 아들 낳은거면서 얼탱없다
5년 전
익인773
아직 저런 어머님 존재하시는구나...^^....어휴 ㅠㅠㅠㅠ쓰니 고생많었오ㅠㅠㅠ
5년 전
익인774
솔직히 안혼낼 일은 아니지..아래 아무것도 안걸치고 혼낸거 더럽다고 한게 상식밖의 일이라 그렇지
5년 전
익인778
왜 안 혼낼 일이 아닌거? 성인이 ㄱㄱ한게 혼낼일?
5년 전
익인779
안들키면 괜찮짘ㅋㅋㅋ근데 엄마 아빠가 봤다고 생각해봐 공부하라고 보내놨지 관계가지라고 보내논건 아닐꺼 아냐^^억장 와르르일듯
5년 전
익인783
지나가던) 성인인 아들 자취방에 늦은 밤에 예고도 없이 오셨다가 들킨건데 억장 와르르여도 어쩔 수 없지 않아..?
5년 전
익인784
어쩔 수 없다니..그렇게 아무런 터치도 안받고 살꺼면 집에서 아예 아무런 도움 없이 다녀야징
성인이라고 부모자식 아닌거 아냐~
5년 전
익인785
관계가 하면 안되는 행동은 아니잖아.. 근데 왜 혼나야해?ㅠ
5년 전
익인786
22 범죄도아니고 왜하면안됨?
5년 전
삭제된 댓글
(2019/2/03 17:19:3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790
난 785익인데 보통 부모님들이 혼낼땐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을때 혼내셔서 그렇게 생각했어! 너익이랑 생각이 달랐나보당
5년 전
익인795
790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을때만 혼내는게 아니라 걱정되는 행동을 했을때도 혼내는 경우가 많다구 생각해ㅠㅠ솔직히 부모님이 걱정 아예 안할 부분은 아니잖아 자식의 성관계라는 부분이
5년 전
익인796
795에게
부모님께서 걱정은 하실 수있지! 근데 나는 혼내는거랑 걱정돼서 말씀하시는거랑은 좀 다르게 생각해서! 걱정되시는마음에 얘기하는건 나도 이해하는데 보통 혼내실 땐 언성높히면서 혼내시니까 그건 너무하다 생각했어!
5년 전
익인798
796에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하는게 다르니 그럴 수 있징..!
5년 전
익인791
아니 ㅋㅋ혼내는이유가 하면안된다고생각하니까 혼내는거겠지 굳이 말로안해도 그뜻이 내포돼있는거잖아... 그럼 너익은 부모님이 왜혼내는거라고생각하는데?ㅋㅋㅋ
5년 전
익인794
791에게
워...굉장히 관대하넼ㅋㅋㅋ아래 댓에서 썼다시피 부모님은 피임유무부터 생각하는게 아니라 관계를 가졌을때 따라오는 책임을 먼저 생각하시겠지~솔직히 그런 상황보고 안혼낼 부모님이 더 많을까 혼낼 부모님이 더 많을까?
5년 전
익인792
하면 안되는 행동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봤을땐 충분히 혼낼 수 있지 부모님 세대에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왔던거고 부모님은 피임유무를 떠나서 애 생기면 어떡하냐 이 생각부터 드실껄??
5년 전
익인777
밑에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에서 혼냈다는거 진짜 소름...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뭐하는 건지...
5년 전
익인782
성인인데...?
5년 전
익인787
성인이 관계하는 게 뭐 어때? 는 남들이 봤을 때나 뭐 어때지.. 부모가 자식 보는 느낌은 또 다르지; 부모가 옷도 안 입친 채 혼낸 건 잘못이지만 관계한 거 가지고 혼낸 게 몰상식하다는 건 아닌듯
5년 전
익인789
아니 솔직히 화나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옷도 안 입은 채로 혼내는건 아니지 뭐하자는 거야 대체
5년 전
익인793
아니 당황스럽거나 그런 건 알겠는데 옷도 안 입히고 진심 몰상식한 거 아님? 슴넷인데 어떻게 잡고 살았길래 남의 귀한 딸 그렇게 대함?;
5년 전
익인799
내가 쓰니같은 상황이면 엄마한테 바로 말한다 물론 나도 떳떳하지 않은 상황이라 먼저 혼나긴하겠지만 자기 집 귀한 자식 옷도 안입히고 윽박지르고 혼낸거알면 어떤 엄마라도 절대 가만히 안있음....
5년 전
익인800
아...ㅠㅠ진심 맘아프다
5년 전
익인802
성인인데 뭐 어때서,, 그리고 아무리 그런 부분에서 엄격하시다고 해도 저런 행동은 상식 밖의 일
5년 전
익인803
아 운동하면...이해는 한다...그래도 옷 안입히고 혼낸건 어머님이 너무 하심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804
혼내는 방식이나 그 뒤의 대처가 너무.. 쓰니 생각을 전혀 안 한 것 같아서 불쾌하다 그 집 자식으로 자라왔을 쓰니 남친도 불쌍하고.. 쓰나 혹시 얼마나 사귀었어? 부모님 처음 뵌 거지??
5년 전
글쓴이
3년 사귀었고 부모님은 연애금지라 연애하는거 몰랐어
5년 전
익인805
지금 정주행 했는데 남친
어머니 너무 어이없다.... 쓰니 마음 너무 안 좋겠다ㅠㅜ
5년 전
익인808
보니까 운동하려고 연애안하기로 집에서 약속을 한거니까 쓰니보단 남친한테 더 열받으셨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내 아들 집에 갔는데 여친이 옷장에 반나체로 있으면 충격적일거 같긴해ㅠ 그래서 더 엄하게 혼내셨을 수도
옷이라도 입고있었으면 그냥 집가려던중이었다 이러거나 시치미 뗄 수도 있었을텐데ㅠ
막말로 어머님 아니라 아버님 오셔서 이러한 상황발생했으면 끔찍하다
그래도 쓰니 놀랐겠다ㅜ 잘못한거 아니니까 마음 추스리고 곰곰히 연애방향?에 대해 생각해봐
그리고 혹시나 ㄱㄱ할거면 모텔추천해ㅠ
5년 전
익인809
와... 에바다
5년 전
익인811
남친이 운동 유망주인가..?연애 금지중인데 여친이 있었고 자기 몰래 관계까지 했으니 어머니 화나신건 이해가 가는데(운동에 집중하라 그거겠지)그걸 쓰니한테 뭐라고 하기보단 남친을 쥐잡듯 잡는게 맞지 않나..
5년 전
익인812
화낼거면 자기 아들한테나 하던가 애먼 남에딸한테 이게 뭔짓이야ㅋㅋㅋㅋ
5년 전
익인813
혼내는걸 정당화하는 댓글 있는데 저 아줌마 남의 딸 혼낼 권리같은거 없음; 그런 약속 했는지 안했는지 쓰니가 알바야
5년 전
익인816
222 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5년 전
익인815
하 진짜 쓰니 넘 속상하겠다 정말.. 한순간에 이게 무슨일이야 혼낼거면 자기 아들을 혼내야 맞는거지 누구 집 귀한 딸 어떤 상황인지 알게뭔데 옷도 못입은 채로 혼내 진짜 너무 내가 다 화나고 마음아프다 진짜 그냥 눈 딱감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놀랐을테지만 이번이 조상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망쳐.. 한국 사회는 아직 가족 완전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더라... 마음 잘 추스리고 잘못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 따뜻하게 이불 잘 덮고 푹 한숨 자고 일어나 쓰니야 진짜루
5년 전
익인817
진짜 다 이해해서 남친을 혼내는건 이해라도 가는데 여친은 왜 혼내는뎈ㅋㅋㅋㅋ 대체 왜...? 왜...???
5년 전
익인818
일단 잘못한건아니지만 갑자기 보시면 당황하실만한데 자기네집아들을 혼내는것도아니고 어떻게 남의집딸을 아무것도 안입힌채로 혼내지... 이건좀 이해 안된다
5년 전
익인819
예고없이 자취방 찾아온 것부터 문제... 아무리 가족이고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는거라도 기본적인거 아니야? 집에 없으면 어쩔거고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 말도없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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