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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38l
이 글은 5년 전 (2019/1/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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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잘못없음 왜 남의 몸을 만져 만지길
5년 전
익인3
나같으면 소리도 질렀어 악!! 하고
5년 전
익인5
22222
5년 전
익인6
333
5년 전
익인18
4444
5년 전
익인26
555
5년 전
 
익인2
할아버지가 이상한가 아녀?? 남의 몸을 왜만ㄴ져
5년 전
익인4
쓰니 잘못없어!! 남의 몸 함부로 터치안하는게 맞는거야! 그런 식으로 덥석 잡는거 나도 깜짝 놀라고 기분나쁘더라
5년 전
익인7
나 좀 만지지 말았으면 좋겠다!!!!!!!!!!!!!!!!!!!!!!!!!!!!!!!!!!!너무 싫어ㅠ 쓰니 잘못 없다!!!
5년 전
익인8
뭐야 왜 남의 몸을 막 만져....
5년 전
익인9
아 완전싫어 약ㅇ간 나이드신 분들 좀 그런거 있더라ㅠㅠ (일반화ㄴ)
5년 전
익인10
나는 전동휠체어 탄사람이 비키라고 내 허벅지 밀었어...
5년 전
익인11
마을버스 탔을 때 어떤 할머니가 자연스럽게 내 팔 잡고 갔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로 계속 있었음 ㅋㅋㅋㅋ
5년 전
익인12
미는 어르신들 많음 ㅜㅜ 그래서 난 강도 심하면 걍 나도 밀어버린 짜증 ㅋㅋ
5년 전
익인13
아 나도 그런적 많고 일어날때 내 무릎 잡고 일어나는데 짜증나서 손 치운적도 있음
5년 전
익인14
밀어도 돼 어른이라고 봐줘야하는것도 아니고
5년 전
익인15
아 진짜 어르신들 지하철에서 주위사람 세게 붙잡는거 너무싫어
손아귀힘도 나보다 세서 진짜 잡힌데 너무 아픔

5년 전
익인16
밀어도 돼 잘했어ㅋㅋㅋ
5년 전
익인17
쓰니는 아무 잘못이 없지
5년 전
익인19
진짜 어르신들 다짜고짜 잡는 거 ㅇㅈ
쓰니는 아무 잘못 없어

5년 전
익인20
나동 저번에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기둥 잡을려고 뒤에서 껴안길래 밀치고 자리 옮겼어ㅠㅠ
기분 더럽더라...

5년 전
익인21
엥 왜 째려봄ㅋㅋㅋㅋ 누가 내 몸 만지는 거 진짜 싫어
5년 전
익인22
ㅎㅓ리를 왜잡아..... 나였으면 두배로 째려봐줬다..
5년 전
익인23
아냐 쓰니 잘했어!!
5년 전
익인24
쓰니 너무 젠틀한데? 나같으면 소리지르면서 욕하고 난리났음
5년 전
익인25
아냐 잘한거야! 쓰니는 잘못 없어 진짜로
5년 전
익인27
아냐! 나도 밀어 나는 옆구리 진짜 민감한데 그러면 너무 짜증나
5년 전
익인28
나도 어떤 아줌마가 나랑 옆에분 허리잡아서 돌리면서? 제치고 가운데뜷고감 나랑 옆에 여자분 얼탱x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29
나도 지하철에 그냥 서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내 허리 부여잡고 밀면서 가더라...사람들이 많이 있던것도 아니었고 주변에 서있는건 나뿐이었어 아픈건 아니었는데 기분 되게 나쁘더라 갑자기 잡아서 놀라기도 했고 진짜ㅠㅠㅠ왜그러는거야 쓰니맘 완전 이해돼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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