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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1l
이 글은 5년 전 (2019/3/18) 게시물이에요
생각나는 구절은 없어요 

 

일단 형이라는 단어랑 

꽃인가 산 뭐 그런 단어도 있었던 것 같고 

 

그 ㄴ ㅕㄴ 이라는 단어도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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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형,나 지금 산벚꽃이 환장하고 미치게 피어나는 산 아래 서있거든. 형 그런데,꽃 피는 산 아래 앉아 밥 먹자고하면 밥먹고,놀자고하면 놀고,자자고하면자고,핸드폰 꺼놓고 확죽어버리자면 같이 홀딱벗고 죽어 버릴년 어디 없을까-우화등선,김용택
5년 전
글쓴낭자
헐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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