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3l
이 글은 5년 전 (2019/3/19)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조언해도 안들을사람은 안들음.. 괜히 기분만 상하게할수도 있을거같아..
5년 전
글쓴이
얘는 지한테 쓴소리 하는사람 연락 다끊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성격 좋은 예체능 하는 다른 친구있었는데 걔도 얘한테 쓴소리 하다 연끊김... 안하는게 답이겠지?
5년 전
익인5
그러면 안하는게...
5년 전
글쓴이
하... 근데 나한테 맨날 하소연해서 좀 정신 차리게 해주고싶다...
5년 전
익인11
근데 그런애면 손절이 나을듯
5년 전
익인2
난 삼반수하겠다고 하고 지금 노는 애한테 뭐라고 했어..
할거면 제대로 하는게 좋겠다고. 시간 아깝지 않냐고

5년 전
글쓴이
그랫더니 뭐래?
5년 전
익인7
자기도 안데...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내 친구 걔 삼반수 뜯어 말리고싶은데(일년 또 버릴거같아서) 그냥 거기까지는 안하고 두는중이야. 소중한친구라 인생망하게 두고싶지 않아

5년 전
글쓴이
나도... ㄹㅇ 공감간다 얘한테 조금 조언하는 쪽으로 말하면 자기도 노력하고 있고 힘들대... 그맘 모르진 않는데 진짜 정신 차리고 이번만 하고 끝냈으면...
5년 전
익인8
맞아... 걔도 힘들겠지만 그거 지켜보는 사람 마음도...ㅠ 그냥 할거면 좀 제대로 하고 끝냈으면 좋겠어. 이렇게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제대로 학교생활하거나 놀지도 않으면서 1년 또 날아가는거..마음아프잖아
5년 전
글쓴이
8에게
진짜 이말이야... 그러면서 다른애들 폄하 엄청함 얘는... 솔직히 성격이나 이런게 나쁘다곤 못하겠는데 자기 방어 수단으로 네거티브 하는거 들어주기도 지침... 오지랖 피우긴 싫지만 남을 깎는게 자기를 깎는거란거 좀 알았으며누ㅜㅜㅜㅜㅜㅠ 삼수도 망하면 그냥 한마디 해야지....

5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에휴.. 내 친구는 그러진 않는데 계속 공부한다,한다 하면서 내 눈에도 너무 노는게 보여서...걔보다 내가 걔 걱정을 많이 하는 느낌이야..에휴

5년 전
글쓴이
9에게
나도 뭔가 그렁거같아 ㅋㅋㅋㅋㅋㅋ 하... 모르겠다 그냥 ㅠㅠ 우리둘다 옆에서 지켜봐주자..하...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그래ㅜㅠㅠ
5년 전
익인4
내비둬 나중에 자기가 깨달아야 바뀌어 본인 인생 살게 냅두자
5년 전
글쓴이
ㅜㅜㅜ하...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하... 언제쯤 깨달을까
5년 전
익인10
그냥둬
내입만아프더라

5년 전
익인12
내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모르다가 직접 경험해보고서야 알겠더라..ㅎㅎ
5년 전
익인13
아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예체능이면 실기 끝난지 얼마 안되서 별로 못놀기도 했고 현타 개쌔게 오거든.음 아직은 기력이 없어서 에너지 충전 중인 시기랄까 너무 뭐라고 하지마 그냥 자기가 깨닫는 수 밖에 없어..나는 4월 부터 달릴 계획이야
5년 전
익인14
내친구도 재수예체능있는데 연습은 하나도안하면서 아 대학교가고싶다 이번엔 거기꼭가고싶다~ 이러는데 조언해줘도 답없어...한두번말했는데 계속 똑같으면 그냥 신경꺼ㅠㅠㅠㅠ 조언도 한두번이지ㅠㅠ 자기가 알아서할꺼야
5년 전
익인15
정말정말 친한친구면 하는데 아니면 뭐 지인생이지 내인생인가ㅋㅋㅋ 망하던지~말던지~
근데 진짜 친한친구면 공부 너무 안하는거 아니야??ㅋㅋㅋ 너랑 같이 대학다니고 싶다고ㅠㅜㅜㅜㅜ 이런식으로 말하긴 할거같아

5년 전
익인16
장난반 진심반으로 말해봐! 진지하게 말하면 연끊길거 같은뎅
5년 전
익인17
어차피 자기할탓임
5년 전
익인18
하지마ㅋㅋㅋ너만 손해일거같아
5년 전
익인19
신경쓰지마
5년 전
익인20
뭐 진정한 친구면 쓰니가 뭐라해도 짜증안내고 진지하게 받아드리거나 고마워 하겠지. 진정한 친구가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인연이면 막 짜증내거나 욕하거나 뒷담하거나 그럴거같아
5년 전
익인21
ㅜㅜㅠㅠ 자기가 현타오기 전까진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 ㅠㅠㅠㅠ
5년 전
익인22
놔둬!
5년 전
익인23
말하지마 자신의 상태는 자기가 가장 잘 알아 그럼에도 못 고치는거지 못고치는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조언도 곱게 들리진 않을꺼야
5년 전
익인24
계속 쓰니한테 징징대면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소리 해주고 들어먹을 생각 없으면 연 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5년 전
익인25
걍 냅둬 .. 원래 그냥 자기가 겪어봐야 암..
5년 전
익인26
ㅋㅋㅋㅋ삼수생이면 조언해도 안들을거같은데
5년 전
익인27
적어도 고3 재수생 이때까지 조언해주는 사람 많지않나 근데 거기서 안 멈추고 삼수까지 왔단건 걍 자기맘대루 하는거아냐?
5년 전
익인28
예체능은 바로 저번 달까지 빡세게 했을테니 좀 쉬고싶을 듯 ㅋ큐ㅠ 나도 재수했었는데 3월 엄청 놀고 4월부터 빡세게 했어
5년 전
익인29
삼순데 그러면 조언해봤자야..서로 기분만 상하구 본인이 깨달아야해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대학 졸업장만 따려고 다니는 사람 있어? 27 04.24 22:55114 0
고민(성고민X)GS25 12시 금고입금?4 04.25 02:5978 0
고민(성고민X)생리가 너무 불규칙한데 병원가봐야하나?3 04.24 11:1534 0
고민(성고민X)집에 손님오는거 싫은거 나만 그런거임?2 0:5721 0
고민(성고민X)인간관계 나같은 익 있어…?2 04.25 00:31148 0
알바 학업때문에 그만두겠다고 말하면 대체로 이해해주시나? 2 8:17 63 0
집에 손님오는거 싫은거 나만 그런거임?2 0:57 21 0
24살에 부모 한테 순종적인 자식이 얼마나 될까3 0:20 21 0
이거 객관적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아:? 04.25 23:09 52 0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엄마가 내 이름으로 계속 대출을 받는데.. 1 04.25 22:34 19 0
외롭다...6 04.25 22:00 123 0
낯가림 극복 방법 04.25 13:06 20 0
살려주라 왜 이렇게 소심하니 나 04.25 12:40 24 0
ㅣ알바 10시간은 좀 에바인가;?5 04.25 03:32 41 0
GS25 12시 금고입금?4 04.25 02:59 78 0
인간관계 나같은 익 있어…?2 04.25 00:31 148 0
대학 졸업장만 따려고 다니는 사람 있어? 27 04.24 22:55 114 0
샵에서 예약 취소하면 어떻게 해야 돼? 04.24 22:18 13 0
시아버님이 지정헌혈을 해야되는데,,, 04.24 17:23 33 0
알바경력 있음 잘 뽑아줄까?1 04.24 15:36 43 0
약 안 맞으면 며칠만에 병원에 가?? 04.24 14:05 12 0
너네라면1 04.24 12:59 20 0
살 안 빠지니까 진짜 스트레스다1 04.24 11:27 27 0
생리가 너무 불규칙한데 병원가봐야하나?3 04.24 11:15 34 0
내가.... 무서워하는 게 이상하다;4 04.24 00:13 9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6 10:40 ~ 4/26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