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까 밤에 혼밥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대놓고 꼽준거 자꾸 생각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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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외않엎엇써?????????????????

[글쓴이]

그러지 못한 내 자신이 싫다,,ㅠㅠ 근데 좀 쫄렸음 아줌마들이랑 애들 겁나 많고 후,, 기에 눌림

[익인5]

쵐눼 다 먹고 자리 인날 때 아주머니들 한 번씩 쭈욱 야려주고 나가지 ㅠㅠ 내가 야려주고 싶음

[익인2]

???????????????????? 콜라 뿌리지 그랬어

[글쓴이]

하 진짜 이래서 애들도 싫고 저런 애엄마도 싫다 ......

[익인4]

으아아아아아아앙아ㅏㅇ악 타임머신 개발해줘 빨리 다시 돌아가서 다 엎어버리게

[익인3]

에????????? 외않엎엇써 진짜????????

[익인6]

ㅋㅋㅋㅋㅋ혼자 밥도 못먹는게 ㄹㅇ웃긴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니까 ㅎ 지 자식 저리 키워서 어따 쓰냐,,ㅋㅋㅋㅋ ㅋ ㅋ ㅋ

[익인7]

애기가 진심으로 불쌍하다

[익인8]

22

[익인9]

...????????????? 와 세상에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들 진짜 많구나.....

[익인10]

와...나같아도 아무말 못했을 것 같긴한데 진짜 가서 입을 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