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담있으면 얘기해줘!!+!! 성격도 엄청 소심해지고 원래 친구들 서슴없이 다가가는 성격이였는데 말을 재주있게한단말을 들을정도로 활발했는데 말걸어도 대답을 생각할정도로 소심해졌어 1년동안 정말 같이 다니는 친구가 약간 눈치를 많이줘서 얘 때문인가 성격이 비슷해졌나란 생각도하고 걔탓도많이했는데 남에의해 내가 쉽게 바뀌진않잖아ㅜ 그리고 살면서 잘맞는사람이랑 다닐수도없는거고 당연한거고 다른사람들도 이런 환경에서 잘사는데 그래서 내가 성숙해진건가싶기도하고 뭐가 문젠진 모르겠어 이런경험 겪은사람있어? 경험담있으면 얘기해주라..무기력하고 쉽게 지치고 피곤해하고 편하던사람들도 이제 많이ㅂ불편해 평소처럼대할 수가 없어 내 성격이 완전 바뀐거처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