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공동구매라고 올리고 파는 거 보면

공동구매 의미가 퇴색된게 많이 보이는듯 

예전엔 일정 인원이 차면 최대 ~만큼 할인을 해서 ~이런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모여서 구매하는게 공동구매였는데 

요새는 대놓고 공구가 ~원 이렇게 띡 올리고 판매를 하고 있으니... 

거기에 실제로 폭리 취하는 판매자들도 너무 늘었어

[익인1]

ㅇㅈㅇㅈ 근데 공구문구만 보고 싸겠지하고 술수에 넘어가는 사람들 많아서 답답..

[글쓴이]

ㅇㄱㄹㅇ 실제로 공구라고 올리고 파는게 인터넷 최저가보다 비싼 경우도 있는데 제발 좀 알아보고 사라고 뜯어말리고싶어ㅠㅠ

[익인2]

ㅁㅈㅁㅈ

[익인3]

공구로 사는 게 인쇼에서 혼자 하나 사는 것보다 비싼 경우가 태반이던데

[익인4]

ㅁㅈ 난 공구 목적이 다같이 더 저렴하게 사자 이건데 점점 공구주가 잔뜩 득보는 게 되어버렸어..

[글쓴이]

심지어 공구주가 아예 대놓고 사업자인 경우가 태반임ㅋㅋ 사업자가 물건 떼와서 공구합니다~ 이러고 이익 남기면서 팔앜ㅋㅋㅋㅋ 예전엔 이게 아니었는데 참...

[익인5]

나 인티에서도 저번에 쇼핑몰 모음 어플에서 분명 본 옷인거야 찾아봤더니 공구가라고 올라온 가격이 더 비싸더라고 댓글 달았더니 실수라고 가격 고치더라

[글쓴이]

세상에... 인티에서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