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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6l
이 글은 4년 전 (2019/6/21) 게시물이에요
내가 말할려하니까 엄마가 애가 어른한테 말하면 예의 없대 

참고로 나는 17살 

해결방법 뭐가있을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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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크게 틀어서 그런거야?
새벽 5시면 요즘에 해 다뜰 시간이라.. ㅠ

4년 전
글쓴이
웅 너무크게틀어서 뭔소림지 다들려 ㅜㅜㅜ
4년 전
익인3
아파트야?
4년 전
글쓴이
아닝 주택이야ㅠㅠ 앞에 큰골목 건너편주택집에서 들리는고같에
4년 전
글쓴이

4년 전
익인4
에?!?! 그렇게 크게 들린다고..?? 그정도면 다른 집에서도 언질이 들어왔을텐데;
4년 전
글쓴이
그런가 아직 아무도 뭐라안한거같아 ㅠㅠㅠ 맨날들리는거보면
4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음.. 부모님도 시끄럽다고 불편해하셔?

4년 전
글쓴이
5에게
웅웅 오늘 그소리때문에 잠못잤다하더라 ㅠㅠ

4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아하.. 그러면 집에가서 포스트잇이나 써서 새벽에 티비소리 조금만 줄여주세요~~ 써서 붙이자!

4년 전
글쓴이
6에게
ㅠㅠㅠ구래 고마오 오늘 붙이고올겡

4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응응 아이고.. 이정도일줄 몰랐다 새벽이면 소리 더 잘들렸을텐데 고생했어 ㅠ

4년 전
글쓴이
8에게
ㅠㅠㅠㅠㅠ고마오 익이니도 소음안나는 집에살길바랭

4년 전
익인2
뭐라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엄청 크게 들리나
4년 전
글쓴이
뭔내용인지 다들린다... 매일 들으니가 스트레ㅡ 소리 좀 줄이면 될거같은데
4년 전
익인7
헐 주택인데 앞집에서 그런거면 얼마나 크게 듣는거야..
4년 전
글쓴이
주택오면 조용할줄알았는데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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