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였는데 그대로 폰팔이한테 폰 주고 근처에 파출고 있었거든 그 파출소로 울상으로 뛰어감 저 사람들이 폰 훔쳐갔다고 도둑이니까 신고할거라고 하고 폰 가져간거도 남자 여럿이서 자기 둘러싸고 협박해서 가져간거라고 그리고 자기 둘러싸면서 몸 터치까지 했었다고 파출소쪽에서는 폰 돌려받고 사과받았으니까 끝내자고 했었는데 걔는 통신사에 민원넣고 무료법률상담소 가서 상담 받고 진짜 고소하고 그랬던거로 기억한당 걜 보면서 참대단하다 싶던데 요즘도 그런 애들이 한번씩 어린 여자애들 상대로 그러는거 보면 다 필요없고 바로 경찰서 신고부터 하라고 말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