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가난해 보이는 포인트가 이거같음 13

2 컴포즈는 저가 이미지 벗어나려고 노력 하는 듯 22

3 아빠 선생님이신데 보통 5시 넘어 퇴근해서 오시거든 3

4 월급 195만원 받는데 매일 카페 가는 거 사치스러워? 7

5 요거프레소 메리 원래 이렇게 작아...? 3

6 자가 있는거면 부모님 노후대비 되신거야? 12

7 아랫집 정신병인 것 같아…

8 방금 충격적인 맞춤법 봤어 5

9 초 4가 자기집 못 찾으면 좀 문제 있는거 아니야…? 6

10 아 방금 좀 쎄한데

11 카드값 좀 늦어도 돼? 3

12 관심없던애 우연히마주쳐서 활짝 웃는데 그순간이그게생각나..

13 대체 남의집 자가인지는 왜 물어보는거임..? 7

14 와 나 이력서 썼는데 호텔 이름 틀렸어...교수님 추천인데

15 한 번 극단적으로 싫어지니까 2번 다시는 안좋아지는데 3

16 국취제 기간안에 꼭 취업 해야 돼? 2

17 근데 가끔 시내 폰 가게 직원들 사람 쫓아다니잖아 그거 왜 그러는 거야...?

18 어릴 때는 엄청 어른스럽고 의젓하던 애가 막상 커서 철없어지는 거

19 직장 사람들 떄문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할 건데 퇴직금 14

20 공무원이면 노후 걱정 안 해도 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