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분들 무뚝뚝하신 분들 되게 많더라 ㅠㅠ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하다보면 감정없는 로봇처럼 되긴함., 4년 전 익인5 22 4년 전 익인8 33... 맨날 똑같은 말하니까 이제 기계적으로 말이 나가는데 표정도 그럿게 돼 4년 전 익인17 44 4년 전 익인27 55 4년 전 익인31 66 알바하면서 나도 성격 엄청 변함 4년 전 익인41 77 바쁠 땐 영혼 나가 ㅠ 4년 전 익인69 8 말투는 친절하려고 노력하눈데 넘 지쳐서 표정이 힘들어 그래도 웃으려고 노력해... 4년 전 익인71 9999 지쳐서 ㅠㅠ 4년 전 익인87 1010 딱 친절도 아니고 불친절도 아닌 그 사이에서 있음 근데 손님이 친절하면 나도 같이 친절해짐 4년 전 익인130 나다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4 11 11 ㅇㄱㄹㅇ 4년 전 익인110 121212 오픈할때까지만해도 오늘은 친절하게 웃으면서 해야지 하는데 시간 지날수록 넋나가고 바쁘고 진상 대하고 하다보니까 웃음기가 사라짐 세상이 다 짜증남,, 하하 4년 전 익인119 1313... 4년 전 익인121 1414특히바쁠때 4년 전 익인122 1515진짜 그냥 몸만 움직이는 상태 4년 전 익인133 16 4년 전 익인158 1717 4년 전 익인166 18 4년 전 익인173 1919 4년 전 익인177 2020 4년 전 익인178 21.. 4년 전 익인184 22.. 진짜 지쳐 4년 전 익인215 2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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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마즘ㅋㅋㅋ나도 알바하지만 무셔웡 4년 전
	익인3 과도한 친절이 업무가 아니라 본 업무가 있으니까 그런거 아냐?? 근데 나도 진상이 너무 많으니까 지쳐서 그렇게 되는듯 최저시급 받고 친절하게 했더니 만만하게 보고 하대하고 그래서 딱 업무만 함 4년 전 익인35 2222 너무 나야 ㅠㅠ 진상 너무 힘드뤄 4년 전 익인120 333 너무 힘들어ㅠㅠㅠ 4년 전 익인134 444 4년 전 익인140 555 최저만큼 일할란다 4년 전 익인142 아 물론 친절한 분께는 친절하게 응대하는디 밥맛한테는 무표정 4년 전
	익인4 이게 나도 모르게 그러게 되더라고...그래서 나도 한 번씩 초심 찾기 프로젝트함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4 222 백번잘해줌 4년 전 익인24 33 내가 손님일 때 웃으면서 대하면 다 웃으면서 대해주던데 4년 전 익인28 44 무표정이긴한데 인사라도 해주면 친절해짐 4년 전 익인38 55 친절하려고 노력함 4년 전 익인62 66 4년 전 익인76 마자마자 4년 전 익인93 ㅁㅈ 4년 전 익인135 10 4년 전 익인138 11 4년 전 익인152 1212121212 4년 전 익인172 131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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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난 손님에 따라 달라지게 되던데.. 웃으면서 주문받기 시작했다가 손님태도보면 표정굳어질때있음 4년 전 익인11 22그런손놈들 짜증나...그냥 평범하게만 대답해주지 진짜 기분상함 4년 전 익인12 3333 웃으면서 뒤돌았는데 반말하면서 주문하면 팍 식음 4년 전 익인16 444나다 4년 전 익인63 5555 4년 전 익인66 66 4년 전 익인85 777 4년 전 익인127 88 4년 전 익인137 99 4년 전 익인150 10 나도... 일단 인사는 친절하게 하는데 손님 태도보고 정색하게 될 때 있음 4년 전 익인171 11 4년 전 익인183 1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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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근데 요즘 진짜 바빠서 기계적으로 되는건 있는것같아.. 죄송..ㅜㅜ 4년 전
	익인10 맞아 정색하고 진짜 눈치보게 하는 알바 넘 많음 ㅠㅠ 돈 받고 일하면서 왜그러지 사장님도 그런 거 싫어할텐데 4년 전
	익인13 바쁠때는 표정이 없어지는데 손님한테 악의는 없어ㅠㅠㅠ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구ㅠ 4년 전
	익인15 난 편의점에서 1년 6개월째 알바중인데 언제부턴가 알바 다섯시간동안 한번도 안웃게됐다.. 손님이 뭐 물어보시면 웃으면서 대답하려해도 눈만 웃고있는 느낌... 그래도 최대한 친절하게하려고 노력함ㅠㅠ 4년 전 익인40 마저마저ㅠ 특히나 편의점이 더해 4년 전 익인165 맞아 공감... 나도 2년째인데 넘나 공감ㅜ 4년 전
	익인18 난 친절한 손님들한테 한없이 친절하당..아니면 그냥 기계처럼 일하는거임 4년 전
	익인19 내가 알바하는 곳은 진상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 그래,,, 웃을 힘이 없어,, 4년 전
	익인20 해보면 알지 근데 가끔... 진짜 같은 서비스직인데도 좀 심하다 하는 사람들 있긴해 4년 전
	익인21 표정관리 못할만큼 빡셀때도 친절한 손님한테는 똑같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흑흑 4년 전
	익인22 손님이 착하고 친절하면 나도 친절해짐,, 그렇지않으몬 진짜 그냥 감정없는 기계 4년 전
	익인23 근데 본인이 알바하는 거고 그게 손님 응대하는 일이면 좀 기분나빠도 적당히 해야지 가끔보면 선넘게 무뚝뚝한 사람들 있음.. 나도 알바생이지만 그런 사람은 진짜 별ㄹ 4년 전
	익인25 손님 태도=내 태도 4년 전 익인26 맞아 나도 딱 이렇게 함 4년 전 익인118 2 4년 전 익인139 3 4년 전
	익인29 꼭 손님 태도가 안 나쁘더라도 지쳐서 나도 모르게 굳어지는 경우 있음 이게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 4년 전
	익인30 나 편의점 하다가 좀 윳으라는 말 들었어...ㅎㅎ.. 너무 무표정이였나봐.. 4년 전
	익인32 손님=나 인사할때 걸러져 알아서 4년 전
	익인33 난 그냥 무표정인건 괜찮은데 약간 화난 것처럼 보이는 분들은 내가 괜히 무안해져... 4년 전
	익인34 난 알바할때 항상 친절했어 후훗 4년 전
	익인36 손님이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그러면 나도 자연스럽게 밝게 되는데 띠껍게하면 아도 그렇게 돼 4년 전
	익인37 윗댓에 친절한 손님한테는 잘해준다는데 난왜 그런적이없렀지ㅠㅠㅠㅠㅠㅠ 나들어갈때도인사하고 나올때도 인사하고 엄청 신경쓰는데 요즘 알바분들 너무 무뚝뚝하더라진짜....내가 오히려 나오면서 기분상ㅏ해 ㅠ 4년 전 익인65 22 친절한 기준이 뭐길래 다들 무뚝뚝하기만 하고 심지어 인사 안해주는 분들도 많아ㅠㅠㅠㅠ 4년 전 익인92 사바사니까... 알바 하는 입장에서도 다른 매장갔을 때 그런 알바생 만나면 왜저러나싶음,, 4년 전
	익인39 내가 손님들 상대하면서 성격 엄청 변했는데 평소에 착하시고 인상 좋던 손님 몇 명 나랑 좀 친해지면 좀 진상 같은 요구하실 때 보고 확 깨서 이젠 그냥 그 어떤 손님이랑도 친해지려고 안 함.. 4년 전 익인45 헐 맞앜ㅋㅋㅋㅋ 나 편의점인데 아이코스 구매쿠폰 받으려면 가입해야되는데 귀찮으니까 나보고 가입해달라고함 4년 전
	익인42 나 진짜 예전엔 진짜 친절하게 했는데 지치더라 이상한 사람들 오면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엔 손님 태도 = 내 태도 4년 전
	익인43 항상 친절한 편순익 여기 있습니다~~!! 친절한 손님 오면 200%의 친절을 보여드리지🥰 4년 전 익인51 근데 나도 손님으로 갔을때 나한테 화풀이하는 알바분도 몇분 만나봤고 인사 다 무시하는 분도 몇번 만나본듯..! 4년 전
	익인44 엥 몇몇은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 손님이 먼저 친절하게 안하면 안한다는 말임??... 내가 먼저 친절하게 했는데 상대방이 완전 무시 하지 않는 이상 서비스직이면 일정 이상의 서비스는 제공해야지... 나도 알바생인데 인티보면 진짜... 소비자가 알바생 눈치보면서 살아야되는 분위기야 4년 전 익인54 22 왜 손님이 먼저친절하게해야 나도 친절하게한다는거야? 진상한테는 친절할필요없지만 알바생이 항상 먼저 손님태도보고 결정한다는건 문제있는데 4년 전 익인59 33333 4년 전 익인60 444 백번 공감 4년 전 익인80 에이 먼저 친절하게 했는데 기분나쁘게 나오면 감정없이 한단 소리겠지.. 4년 전 익인96 아닌 거 같은 댓도 많아보임 4년 전 익인159 이거 아님? 손님이 말하기전에 친절한지 불친절한지 어케암 불친절하니깐 무뚝뚝하게 나올수밖에 없는거아님? 4년 전 익인210 그럼 반대 케이스도 있지 손님은 잘했는데 알바가 불친절한 ㅇㅇ 이 글은 거기에 초점 맞추는 게 더 맞지않나 4년 전 익인211 아니 댓글 언급하면서 그러길랭ㅋㅋ 앞선 댓글에서 손님이 불친절해서 자기들도 무뚝뚝하게 대한다잖음 ㅋ.ㅋ 4년 전 익인212 211에게 그런 댓글만 있는 게 아니잖아... 아냐 그만하자 댓글 받아드린 느낌이 서로 다른가보네 4년 전 익인162 555 4년 전 익인167 ㄴㄴ 먼저 불친절하면 그냥 응대한다는 거지 4년 전 익인207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인거고 몇몇이래잖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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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6 우리 학교 앞 가게에 진짜 불친절한 알바생 있었어 말하는 태도가 거의 나랑 싸우자는 느낌? 이라서 친구들도 무서워서 못가겠다 그랬음... 4년 전
	익인47 친절한손님한텐 한없이 친절하게해드림 4년 전 익인48 그렇다고 안친절하다는건 아님 예외라는거지 4년 전
	익인49 하다보면 너무 지쳐서 무표정으로 변하게 됨... 그래서 맨날 표정은 무표정 목소리는 밝은목소리 기본으로 깔려있음 산뜻하게 어서오세요~하면서 얼굴은 무표정 4년 전
	익인50 목소리는 웃는데 얼굴은 안웃어 힘들어서...ㅠ 친절한 손님한텐 더 친절하게 하는데 진상 넘나리 많은것... 4년 전
	익인52 잘하다가도 오래 일하면 지쳐서 입이나 말투는 웃는데 눈이 안 웃는 경우가 생기긴해ㅜㅜ 4년 전
	익인53 ㄹㅇ 손님 태도 내태도,, 4년 전
	익인55 나도 처음 알바할 땐 친절하게 했었는데 오래 일하니까 진상이 하도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무표정으로 있음 4년 전
	익인56 난 알바 아닌데도 거의 반 이상은 무표정 말은 예쁘게 하는데 표정 억지로 짓는 것도 지쳐 4년 전
	익인57 힘들어서.. 계속 웃고있는거 생각보다 엄청 힘들다 4년 전
	익인58 계속 웃는건 얼굴아파 경련옴 눈을 크게? 선하게? 라도 뜨는중이지만 고역임.. 말이나 행동은 최대한 친절하게 해주고 4년 전
	익인61 그냥 일하는거야... 개인적으로 카페보다는 편의점이 편했던게 과한 서비스 의식을 요구하지 않아서... 카페는 진짜... 직영은 너무 힘들었어... 일도 힘든데 손님 상대하는것도 힘들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관계도 힘들고... 그럼 다 그렇게 됨... 그리고 손님들도 나한테 막하고 무시하고 그러는데 알바 한두해 해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하는거야... 오해하지말아줘... 봤던 알바들이 힘들었나봐... 4년 전 익인99 222 진짜 손님 몰려서 일에 지치고 진상손님에 치이면서 일하다보면 의지와 다른 표정일 수 있음...ㅠ 4년 전
	익인64 나는 편의점 알바할때 왜 할인 안되냐고 떼쓰는 아줌마손님 있어서 스트레스 였음 10프로 할인이랑 1000원에 100원 할인이랑 같은 게 아니라구요. 설명을 해드려도 못 알아들으시고 나가면서 그게 그거지하고 째려보고 나가셨다...ㅠㅠ 4년 전
	익인67 무뚝뚝해도 기본서비스는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 왜 손님이 눈치를 봐야되는지 모르겠음 카페는 cs안가르쳐주나 4년 전
	익인68 식당 서빙하는데 최대한 좋게 하려고 하는데 지치면 웃음 안 나와...8ㅁ8 4년 전
	익인70 진상손님들 만나면서 스트레스 쌓이고 점점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고 해야하나..지쳐서 더 그런듯ㅠㅠㅠ 4년 전
	익인72 나는 누구에게나 친절해>.0 4년 전
	익인73 바쁘고 힘들어서 그래 진짜로ㅠㅠ 4년 전
	익인74 문제될거 있나...? 손님이 먼저 사근사근 막 웃으면서 말투 상냥하고 친절하면 똑같이 대할듯 4년 전
	익인75 일에 지쳐서?? 4년 전 익인78 나 일하다 너무 지치고 힘들면 표정 사라짐... 4년 전
	익인77 웃으면서 시작하다가 진상한명 만나서 기분 나빠지면 그 감정 지속되다가 바빠져서 힘들어서 무표정돼 4년 전 익인86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표정은 웃지 않더라도 말로는, 손님 응대할때는, 톤 높이고 밝은척 하면서 받아 카페에서 두명이서 시간당 20~30팔면서 일하는데 주문 한번 받을때마다 말 10마디씩 하고 힘들어서 그래 4년 전
	익인79 화난 표정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남 사람 기분나쁘게만 안하면 된다는 생각,,,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좋지만 활짝 웃고있지 않다고 해서 서비스의 질이 나쁘다곤 생각 안함 ㅠㅠ 친절이랑은 별개같아 4년 전
	익인81 점점 하게 되면 표정은 무표정해지는데 목소리톤만 친철해지게됨ㅋㅋㅋ 4년 전
	익인82 알바하면서 사람 가리는 것만 느는 것 같음...ㅎ 친절하면 나도 친절하고 나머지는 다 감정없이 대하는 거 4년 전
	익인83 첨엔 웃으면서 했는데 두세달 하다보니까 필요할때만 웃음 목소리만 친절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인성이 바른 사람이나 한결같이 웃으면서 할것같다 4년 전
	익인84 나 진짜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 안하는 알바 엄청 많고 좀 나이 많으신분들은 어려보이니깐 나한텐 인사 안하고 좀 나이 있으신분 들어오니깐 인사하고 그리고 계산하는데 금액 말 안해줘서 얼마냐 물어보니깐 짜증난다는듯이 말하고 힘든건 알겠는데 내가 그걸 이해해줄 이유는 없는데 4년 전
	익인88 바쁠때 오면 나도 그렇게 되더라... 그래도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함 4년 전
	익인89 공감...나도 알바해서 바쁘면 이해가고 힘든거 이해 다 하는데 꼴아보고서는 인사도 안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는....ㅋㅋㅋ나 알바할때 한번도 손님 🐶무시한적 없는데 기본중의 기본이구만... 힘들어서 정신 살짝 나간거랑은 느낌이 다름 말투부터 다르다 4년 전
	익인90 나는 손님 입장에서도 알바생이 굳이 나한테 그렇게까지 친절하게 해줘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정말 기본만 해준다면 난 아무 상관 없어서 4년 전 익인100 22 내가 무뚝뚝하게 대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나도 평소에 알바할때 완전 빵끗맨인디 남은 기본적인 것만 해주면 ㄱㅊㄱㅊ 글구 잘 웃는거랑 일 잘하는 거랑은 별개라 안 웃는다고 느려터지거나 뭐 뒤집어 엎고 하는 게 아니니까유 4년 전 익인104 333 ㅁㅈ기본만 지키면 상관무 4년 전 익인123 44444 4년 전 익인129 555기본적인것만 해주면 됨 상사 보듯 안하는게 맞는거같음 4년 전 익인143 66 걔네가 나한테 웃어주는게 일이 아니잖아 4년 전 익인154 77 4년 전 익인170 88888 4년 전 익인186 999 4년 전 익인213 10 격공.. 내가 하고싶은말이 딱 이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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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1 솔직히.나도 알바 4년동안 해봐서 원래 무뚝뚝 말고 힘들어서 무뚝뚝한거 이해는 가는데.. 뭔가.. 알바 그만두고나서 알바생 입장이 아니다보니까 너무 좀 심하게 무뚝뚝하니까 좀 나까지 불편한 느낌이 있긴하더라 4년 전
	익인97 사람한테 질린다...파바 2년넘게일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싫어졌고 진심 너무 질리고 친절하게 할려해도 안돼서 그만둠ㅎ.. 4년 전
	익인101 진심으로 힘들어서 그럼 4년 전
	익인102 제공해야 될 서비스만 똑바로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함. 난 내 서비스 제대로 받는거에 신경쓰지 알바 표정이 어떻고 말투가 어떻고 신경 안 쓰는데 기분나쁠정도 아니면. 나라고 항상 알바분들한테 웃고 좋은말투로 주문하는거 아니기때문에(진상부린다는게 아니라 나도 무뚝뚝함). 그리고 돈 받으면서 잘해야지 할수도 있는데 그거 돈 얼마나 받는다고... 돈 많이 받는 식당 호텔 가면 서비스 엄청나잖아.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 4년 전
	익인103 계속 웃으면서 사람 대하기 너무 힘들어... 그래도 4가지 없게는 안하지만 매번 싱글벙글 웃으면서 대하는 건 어렵더라 그냥 딱 예의 차리는 정도로 알바중이야 4년 전 익인106 웃으면서 하면 또 꼬인 사람들은 왜 웃냐고 그렇게 비꼬는 것도 겪어봐서 이제 그냥 예의만 차림ㅠㅠ 4년 전
	익인105 어휴 요즘 손님들 너무 무뚝뚝해서 웃기가 민망하던데... 4년 전
	익인107 뭐 실수해가지고 멘탈 나가면 가끔 표정 없어지긴 해..,ㅠㅜ 웃으면서 해야지 하는데 멘탈 정비가 안됨.. 4년 전
	익인108 진짜 찬절하게 해야지 맨날 맘먹는데 손님 많고 힘들어지면 잘 안되더라... ㅜㅜ 4년 전
	익인109 내친구가 나는 알바하면서 성격 버렸다더라... 진짜 일하면서 기계된 느낌... 거기에 진상만나면 때려치우던가 해야지 하면서도 다니고 있는 나자신... 4년 전
	익인111 근데 진짜 알바생이 너무 무뚝뚝하고 안좋게 말하면 진짜 너무 4가지 없으면 기분좋게 뭐 사러 가거나 뭐 먹으러 갔다가 내 기분 다 망칠 때도 있어. 일이 힘들고 진상도 많아서 지치는거 아는데 내가 그걸 이해하면서 그런 대우 받고 밥 먹어야하나 싶음... 진상이 많았든 적었든 그건 알바 사정이고 손님들이 이해해줘야하는건 아니니까 4년 전
	익인112 나도 처음엔 진짜 친절했는데 친절하게 받아주는 사람이 10명중에 2명정도 될까 말까여서 맨 첨 댓글처럼 감정없는 로봇 됨 근데 친절한 손님한텐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 4년 전 익인115 ㄹㅇ 친절하게 했을 때 당연히 여기고 똑같이 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3 직원이 아니라 알바여서 그런가 손님태도 = 내 태도 4년 전
	익인114 나는 그냥 너무 틱틱대는 거 아니면 손님으로서 기분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 4년 전
	익인116 바쁘거나 풀타임 하는 날이면 영혼이 나가서 거의 친절한척하는 로봇이야 로봇 4년 전
	익인117 힘들어서 4년 전
	익인124 그래도 내가 나가면서 인사를 했는데 그럴땐 인사해줘야지 요새 편의점 다니면서 손님 나갈때 인사해주는 알바생 거의 못봤다 인사 해주시네 싶어서 보면 매니저나 점장님이고... 내 남친도 나한테 어짜피 알바생들 인사안해주는데 나도 구냥 인사하지말라고 나한테 말해주더라... 옆에서 보는 본인이 다 기분 나쁘대 ㅠ 4년 전
	익인125 나 알바할 때 웬만하면 진짜 친절하게 웃으면서 대하는데 가끔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힘들면 못 웃겠더라... 4년 전
	익인126 맞아 목소리톤은 서비스톤이 맞는데 약간 영혼이 없고 얼굴이 무표정이야 되게 지쳐보인달까 4년 전
	익인128 근데 왜 친절하게 해야해? 본업만 하면 되잖아 계산잘해주고 물어보는거 대답해주고 재수없지만 않으먄 될거같은데 4년 전 익인141 22재수없게 하는것도 아닌데 왜 친절해야되는지 모르겠음 기본만 해주면 카페에 알바생 친절을 서비스 받자고 가는것도 아닌데 상관없음 4년 전 익인214 33 그니까..; 일하러 온거지 막 웃어야 되는건 아니자나 한명한명 다 비위맞추면 돈 더줘야지 4년 전
	익인131 난 손님따라 다름 ㅇㅇ 친절하다고 칭찬도 꽤 받고 그래서 사장님이 돈도 좀 올려주시는데 진상이면 흠.. 진짜 할 일만 함 4년 전
	익인132 근데 기본만 진짜 딱 하면 상관없는데 뭐 알바생이랑 놀려고 간 것도 아니고 근데 그 기본도 못 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 것 같아 얼마 전에 카페 갔는데 인사해도 자기 할 일 한다고 씹고 와이파이 물어봤더니 비번 어디 있어요 알려주면 되지 진짜 딱 저기 앞에 있어요 이러고 모르겠어서 다시 물어봤더니 거의 화냄 왜 그러지 진짜? 4년 전
	익인136 시작할때는 엄청 친절하게 웃으면서 하다가 점점 힘들어지면서 표정 굳게 되더라 힘든 와중에도 손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나도 친절하게 대함 그리고 손님들한테 불친절하게 대하지는 않고 딱 인사하고 기본적인 거는 하지 4년 전
	익인144 난 항상 웃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니저님이 계속 웃으라고 하더라...ㅠ 4년 전
	익인145 미안 나도 몇시간동안 하면 정색할때가 있오ㅠㅠ 아무생각없이 몸만 움직인다ㅠㅠ 4년 전
	익인146 이해는 가더라... 근데 한 번은 내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고 감사합니다~했는데 너무 무뚝뚝하셨어서 심지어 얼마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띡 띡 소리만 나고.... 그래서 머쓱하고 무서웠다ㅠ 4년 전
	익인147 진상이 너무 많아서 지치더라.. 내가 암만 잘해줘도 돌아오는 건 그런 거 뿐이니 4년 전
	익인148 난 걍 계산만 잘해주면 노상관.. 굳이 친절을 베풀 이유도 없고.. 4년 전
	익인149 나 편의점 알반데 나도 알바 초기 땐 ㄹㅇ 친절하게 말했는데 이젠 그냥 딱 기본?적인 말투로 말함 근데 이게 나도 모르게 어느날부터 그렇게 하고 잇었어 ,,,,,친절하게 말하고 응대하는 것도 몇개월하니까 너무 기빨리고 이거 외에도 내가 할일이 있는데 손님응대에 힘을 쏟는 기분이야ㅠ 4년 전
	익인151 알바분들힘드시니까 걍 이해가던데 친절하면좋겠지만 4년 전
	익인153 알바하다보면 표정만 웃고 목소리만 높은 기계됨 4년 전
	익인155 엄청 무례하지만 않으면 무뚝뚝해도 되잖아. 나는 서비스정신 이런거 너무 강요안했음 좋겠어. 4년 전
	익인156 근데 사람 봐가면서 진상짓하는 손놈들도 꽤 있어서 눈에 익은 손님들 아니면 딱 내가 할 일만 하게 되는 경향이 있긴 함.. 4년 전
	익인157 목소리는 세상친절한데 표정은 너무 지쳐서 웃음도 안나옴 ㅠㅠㅠㅠ 최대한 웃으려 노력은 하지만.. 4년 전
	익인160 똑같은 일 7시간 동안 계속 하다보니 ... 웃음이 사라졋 4년 전
	익인161 알바들이 최저 받으면서 얼마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할까 싶어 걍 시킨 거 잘 주고 계산 맞게하면 됐다 싶다 난,,, 4년 전
	익인163 바쁘거나 힘들때는 억지웃음도 안지어짐..ㅠㅜ 4년 전
	익인168 나 표정 말투는 무뚝뚝ㄴ데 행동은 친절.. 알바뿐만 아니라 모든 사무직은 몸힘든데 그것보다 사람대하는게 더 힘들어서 나는 행동만 친절하면 갱 넘겨.. 4년 전
	익인169 내가 친절하게 하면 친절하게 대해주는 알바생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었어 그리고 진상 때문에 지쳐서 그렇다는데 진상들한테만 친절 하지 않으면 되지 굳이 모든 손님한테 적용 하는 건 무슨 경우야 4년 전 익인179 진상손님있듯이 혼자 기분나빠져있어서 틱틱대는 직원들 있지..(난 최근에 잘 못느끼고 살았는데 요근래 간 편의점 아주머니한테 저번이랑 다르게 짜증내셔서 마상입었다) 4년 전
	익인174 무뚝뚝한건 아무롷지 않은데 가끔가다 4가지없게 불친절하면 진짜 기분나쁨 대단한섭스 바라는것두 아닌데 그롷게까지 나한테 굳이 지 기분나쁜티를 낼 이유는 무엇인가... 4년 전
	익인176 무뚝뚝해도 서비스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닐까...? 불친절하지만 않고 할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4년 전
	익인180 난 첨에 웃으면서 했다가 온갖 할저씨 아줌마 아저씨 대학생 진상들이 만만하게 보고 진상짓하는 거 겪고 이제는 절대 안그럼.. 그냥 말투 상냥하게 하고 인사 꼬박꼬박 하지만 절대 안쳐다보고 웃지도 않는다 4년 전 익인182 편의점 + 만만하고 어려보이는 인상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애 4년 전
	익인181 무뚝뚝해도 제공해야할 서비스만 잘 제공해주면 난 아무렇지도 않던데... 솔직히 하루에 그렇게나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데 계속 웃고만 있는 건 너무 곤욕이지 않나 싶어서... 난 솔직히 웃음이 서비스직의 기본인 것도 잘 모르겠어,, 말 그래도 서비스 제공하는 업무인데 웃음이 서비스..? 잘 모르겠다 물론 친절한 분 만나면 나두 기분 좋긴 하지만 무뚝뚝하더라도 그게 문제될 건 아닌 것 같애 4년 전
	익인185 힘들어서,, 나도 처음에는 웃다가 뒤로갈수록 못웃겠더라..😂 4년 전
	익인187 손님들 첫 마디에서 표정 달라짐 4년 전
	익인188 난 버릇된 친절한 목소리+입만 웃음 이렇게 됨.. 4년 전
	익인189 미아내ㅠㅠ 출근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잘 하는데 이게 지치면 안 나오더라 ㅋㅋ큐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90 난 알바 입장으로도 그렇고 손님 입장으로도 그렇고 왜 굳이 직원이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고 밝게 대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인상 쓰거나 틱틱대는 게 맞다는 게 아니라 무표정이라도 그저 본인 할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손님 입장에서는 그냥 알바생 한 명이겠지만 알바생은 하루에도 손님 몇십 명을 상대 해야 함 그중에 반도 더 넘는 사람이 진상일 거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알바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나는 어딜 가나 무뚝뚝 표정인 알바생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한다 물론 그런 알바생 상황을 모두 다 이해해달란 건 아니지만 걍... 그렇단 거임 4년 전
	익인191 근데 솔직히 손님 입장에서 뭐 얼마나 친절한걸 원하는거야? 그냥 물어보는거 답해주고 달라는거 주고 돈받을거 받고 그러면 끝 아냐?? 뭐 인상 팍 꾸기고 한다거나 말 짧고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4년 전
	익인192 3시간을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도 그후부터는 미소가아니라 썩소나와 큡ㅠ 나름친절이지마 지치고 힘들면 미소가 안나와.. 4년 전
	익인193 카페알바생인데 목소리는 한껏 친절한데 그만큼 표정이 안따라줘,,, 너무 힘들어서ㅠㅠㅠ 목소리만 들으면 파워친절왕인데... 근데 친절하신 손님 만나면 웃게돼서 웃으면서ㅜ해줌... 4년 전
	익인194 나는 그냥 무뚝뚝한거면 상관없는데 가끔 기분좋던 나까지 기분나쁘게 만드는 알바생분들도 있더라구...이해는 하지만 좀 그랬어.. 4년 전
	익인195 오늘 편의점에서 물 사는데 핸드폰 보느라 내얼굴 한번 안보고 카드받고 구멍찾아 넣는데 감으로 넣느라 카드 몇번 안들어가고 결제완료도 안보고 누르고 다시 카드줄때도 그냥 첨부터 끝까지 폰만보더라 4년 전
	익인196 그거 ㄴㅇㄴ...한 번도 웃으면서 대한 적 없는듯 손님이 너무 친절하거나 웃긴 상황 빼고 4년 전
	익인197 무표정에 무뚝뚝이 왜? 4년 전
	익인198 웃으면서 진짜 최선을 다하나 무뚝뚝하게 하나 알아주는 사람 없어서. 나도 처음에는 아저씨들 농담까지 웃으면서 다 받아주면서 일했는데 어차피 대충 일하는 알바랑 월급도 똑같고 내 뒷타임 앞타임 잘못한것 까지 연대로 혼남. 내가 열심히 일해봤자 나만 손해라는거 알고 딱 기본만 함.. 4년 전
	익인199 하다가 지치면 입꼬리가 굳어지더라..ㅠㅠ 4년 전
	익인200 근데 진짜 나도 첨에 이해 못했는데 알바 하다보면 이해감 시간 지날수록 지쳐서 그냥 별로 웃진 않고 말만 똑바로 함 4년 전
	익인201 출근하고 한두시간이나 눈도 웃으면서 일하지 피크 타임 오고 그거 지나면 힘들어서 눈은 절대 못웃고 가끔은 입꼬리도 안올라가,,, 최대한 친절하게 하고 싶어도 멘탈과 체력이 안따라줌 4년 전
	익인202 내 기준 손님한테 데인게 많아서 무표정으로 하다가 손님이 친절하시면 그때 서비스도 많이드리고 방긋방긋 웃는당... 4년 전 익인205 그래서 그런지 알바생들 손님 기분나쁘게 말 단답하고 그런거 아니면 다 이해가 됨... 4년 전
	익인203 근데 진짜 힘들어서그래,,,,정신이 없어 정신이 내가 무슨표정인지도 모르고 생각도 못해서그래ㅜㅜㅜ 4년 전
	익인204 친절하게 대하면 호구로 봐서 해야될것만 딱 하게 바뀜 4년 전
	익인206 무표정은 정말 힘들어서... 진짜 웃고싶어도 웃을힘이안나 4년 전
	익인208 엄청 친절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근무시간에 진상 손님 한명 왔다가면 그 이후로 멘탈 터져서 표정관리 말투관리 하나도 안돼....다 짜증나고 그만두고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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